‘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돌연 입장 번복…이이경 측 “기존 입장 변화 X, 고소 진행” 작성일 11-1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PRquZvI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488fa51c9047f52b85eaa50b23b6889076ccf0c0c71fc29766ff1d794c421" dmcf-pid="UoQeB75T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2022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2.2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ilgansports/20251113174628558qgeg.jpg" data-org-width="800" dmcf-mid="0TCvAaRf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ilgansports/20251113174628558qg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2022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2.29."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fed8c3470d7f30df676079f5d08ed70494ec805e0deaa069760580da504d47" dmcf-pid="ugxdbz1yrx" dmcf-ptype="general"> <br>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가 “AI 조작이었다”며 사과했던 A씨가 입장을 번복하는 글을 올린 가운데 이이경 측은 “기존 입장에서 달라진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6108841871efb0ef00ead01aa154bc5ff21ffc57cad4e229bef4aa1614c5be1" dmcf-pid="7aMJKqtWOQ" dmcf-ptype="general">13일 소속사 상영이엔티 관계자는 “의혹을 제기한 인물에 대한 고소 절차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107977f7b9636c70e8cbf7769b43208f09994cf40b804ac685d934f325403e96" dmcf-pid="zNRi9BFYsP" dmcf-ptype="general">A씨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인증샷 공개할까 고민 중”이라며 “이대로 끝나면 좀 그렇다, AI (조작은 사실이) 아니라 뭔가 억울하다, 나쁜 놈 피해자로 만들었다”고 기존 입장을 번복하는 글을 남겼다. A씨는 또 “고소를 당한 적도 없다”라며 “AI 해명은 거짓말이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f15b5218b61e4fb59a77e44eff1e68bd540fbcdbdad068bdb988f344b3f075d" dmcf-pid="qjen2b3GD6"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이이경의 실체를 알리고 싶다며 그와 주고받았다는 대화 메시지, 사진 등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수위 높은 음담패설, 욕설 등이 담겼다. 그러나 이후 돌연 A씨는 해당 메시지 등이 AI로 조작된 것이라며 “팬심으로 시작했던 게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 재미로 시작한 게 점점 실제처럼 느껴져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ccc0c4fd431cdd1a679cfa26b468bc7aec362aa86b72b4238d16944601b93c4" dmcf-pid="BLPRquZvm8" dmcf-ptype="general">이이경 측은 지난 3일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상영이엔티 측은 입장문에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2590632d69194d89fd6d9a013230d93ff1c6d47fd18f505ff15870e36b8e8a6" dmcf-pid="boQeB75TI4" dmcf-ptype="general">한편, 이이경은 이번 의혹이 불거진 후 고정 출연 중이었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MC로 합류할 예정이었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도 무산됐다.</p> <p contents-hash="02f7923c2b0ac95526bc8dfdf34bbeadf7dff754c6419072fbacfe083f8fdb1b" dmcf-pid="Kgxdbz1yDf" dmcf-ptype="general">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염경환 "교외 맛집서 정장 입은 남녀 100% 불륜" 11-13 다음 명품 입고 거리 활보 카리나, 미모가 명품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