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감량 풍자, 수능 수험생에 현실 조언 “사회 더 혹독, 좌절은 나중에” 작성일 11-1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YBTcNe4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bfca1799dfcd65a80f0ab4a3f8a61f6210cebf0ef604f01f34f65873267f27" dmcf-pid="Herx7pHl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풍자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74515810ibhh.jpg" data-org-width="640" dmcf-mid="YPsRquZv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74515810ib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풍자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 dmcf-pid="XdmMzUXSh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7a540d1817cf1a0987bbacda9da1bc123aa0f2b0636111ce9ffe1cb51f0e8f0a" dmcf-pid="ZJsRquZvTo" dmcf-ptype="general">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수험생들에게 현실적인 응원을 건넸다. </p> <p contents-hash="e590d89cfc5f1ddf90d8f7ec99fb6ceff976645afd70ef54bffa62d7503468c4" dmcf-pid="5iOeB75TWL" dmcf-ptype="general">풍자는 지난 11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 내일 수능이지. 수능생 풍댕이들 잘하고 오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만족하지 않는 결과여도 좌절하지 말렴. 이쁜이들”이라고 글을 적었다. </p> <p contents-hash="317b7abf80c5aa018404b6d277d6750431b593d56af4fc2c4b461321824a6548" dmcf-pid="1nIdbz1yCn" dmcf-ptype="general">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고사장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일제히 치러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응시생은 약 55만 명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d3c30925faa76950384261f971c90c54077e2f3df43e079e8d9e3fb60a37d1b5" dmcf-pid="tLCJKqtWSi" dmcf-ptype="general">풍자는 랄랄의 부캐릭터 이명화 분장을 한 사진과 함께 “이제 더 혹독한 사회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어. 좌절은 나중에 하렴”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4ff98c9291e5bbcdad623c7dec47eaad96b481d45dbe465825a76872ba2ec9c" dmcf-pid="Fohi9BFYvJ" dmcf-ptype="general">한편 풍자는 지난 10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살을 조금 뺐다. 제철일 때, 살 올랐을 때보다 22㎏ 덜 나간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a6dce6cf6c07fa877ef6f252782bbfe5de73ae8bd09ad5ea35766c5a32410dff" dmcf-pid="3gln2b3GW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0aSLVK0Hy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AI 조작"이라더니 입장 번복 "인증샷 공개 고민 중" 11-13 다음 "시즌2 확정"… 현빈·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로 새 기록 쓸까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