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베러, 독립 음악 산업 대표 기관 WIN과 협력…독립 음악 시장 혁신 도모 작성일 11-1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USLi6b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38578678209a0111b6020a6427635db77871adf9581befd6d5721126220aa7" dmcf-pid="bvL9YysA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트베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poctan/20251113175248763nsbw.jpg" data-org-width="650" dmcf-mid="qAKHcjd8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poctan/20251113175248763ns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트베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9becee7b128c5edcf904c1f255d78011967472c92d89727db42ce11aba532b" dmcf-pid="KTo2GWOcSI"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키트앨범 플랫폼 키트베러(KiTbeter)가 WIN(Worldwide Independent Network)과 뜻을 함께한다.</p> <p contents-hash="d317aa2be4a7b90685425267a46392d3387734fcd71eff7dc8eb97aad1ab8648" dmcf-pid="9ygVHYIkhO" dmcf-ptype="general">뮤즈라이브(대표 석철)에 따르면 최근 자사 브랜드 키트베러와 전 세계 독립 음악 및 아티스트들을 대표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조직 WIN이 글로벌 독립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4ec0f83d4f484c3f11d23ca8060e1a81339d3d48bba796782650f79debbbc07b" dmcf-pid="2WafXGCEls" dmcf-ptype="general">WIN은 글로벌 독립 음악 산업의 최고 기관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독립 아티스트와 독립 레이블의 글로벌 플랫폼 의존 리스크를 대응하고, 이들의 투자 및 금융 지원 모델의 구축, 해외 유통 과정에서의 권리 및 수익 정산 문제 등 실제 독립 음악 산업 내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함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p> <p contents-hash="ddf667279a01da5ad75fa5703e5788c63651e1c49ec401a043c23ea13dcb5b81" dmcf-pid="VYN4ZHhDTm" dmcf-ptype="general">이번 뮤즈라이브 본사에서 이루어진 키트베러와 WIN의 만남은 키트베러가 글로벌 독립 음악 시장의 실질적인 니즈를 관통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키트베러는 키트앨범(KiTalbum)을 통해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독립 아티스트와 레이블을 대상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과 글로벌 유통 채널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평가받고 있으며, 2017년 첫 출시한 이후 9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는 물론, 한국과 영국, 독일 등 주요한 글로벌 음반 차트에서도 실물 음반으로서 집계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3104733eafc7ec83b8043547be2e58788de68a91cf37dae6807f9d02c23329b" dmcf-pid="fGj85Xlwvr" dmcf-ptype="general">이에 키트베러는 WIN의 주요한 산하 협회인 LIAK(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과 IMCJ(일본 독립 음악 레이블 협회)는 물론 A2IM (미국 독립 음악 협회)와 VUT(독일 독립 음악 협회)의 회원사로서 WIN과의 지속적인 소통 및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b2cd5eef4f989da5cc33330d079c0483729ea9e877cc0223f4996fcc098ee13" dmcf-pid="4HA61ZSrSw" dmcf-ptype="general">뮤즈라이브 관계자는 “글로벌 독립 음악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WIN과의 협력은 키트베러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글로벌 독립 음악 협회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독립 아티스트들이 전 세계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정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된 키트베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보' 이상일 감독 "내 뿌리는 한국, 문화적 영향은 일본에서 받아" 11-13 다음 '음주운전' 강인, 해외 팬미팅 투어 돈다…"당신이 기다린 컴백"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