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디바' 이은미, 오늘 '추억이 핀다' 작성일 11-1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선주 작사·작곡…"블루스 깊이·발라드 서정" <br>내년 3월부터 40개 도시 투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fgF1Ts5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28c343d876a96105459a0b92cbbcad06ebb9132c36493cd0a4886e78122ffb" dmcf-pid="Fa4a3tyO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은미. (사진 = PRM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is/20251113195714094sayd.jpg" data-org-width="720" dmcf-mid="1YvUANe4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is/20251113195714094sa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은미. (사진 = PRM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015c141b2bd0e2a7729170989593119eabd8ff645616b050c1c9ad1a11792a" dmcf-pid="3kxk7UXSXH"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맨발의 디바'로 통하는 가수 이은미가 13일 새 싱글 '추억이 핀다'를 발매했다. </p> <p contents-hash="3db952a546a1c3137be8a24ae91d3c787bb4686e7eef3659d3136eea85b62e56" dmcf-pid="0EMEzuZvXG" dmcf-ptype="general">이은미의 블루스 깊이와 발라드의 서정을 오롯이 담은 노래다. 흩날리는 벚꽃처럼 덧없고도 아름다웠던 사랑을 노래했다. 감미로운 피아노 라인 위로 깊은 스트링 사운드가 더해졌다. </p> <p contents-hash="c3bc47c8b34c09f2991eb3978991b2aadda3d0a10c28edf8b2ab19f5360f7053" dmcf-pid="pDRDq75TGY" dmcf-ptype="general">특히 가수 바비킴의 대표곡 '사랑… 그놈'을 작사·작곡한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7cc4edb3578c45fa4b7f7abd73ef729428a36a6aeaeda56178937782390417a7" dmcf-pid="UwewBz1y1W" dmcf-ptype="general">박선주는 '추억이 핀다'에 대해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음악으로 되살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b8f5a54bf24bd5cea4bd0ca846bf2c7c5e70c58fe2af4b7cd0fa6f5efa09edb" dmcf-pid="urdrbqtWXy" dmcf-ptype="general">이은미 또한 녹음 과정에서 여러 번의 라이브 세션을 거듭하며 감정의 결을 다듬었고, ‘이은미표 서정 발라드'르 완성해냈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586b504f6bf2e1d99fe7a370e06aa3d8e6c27ae1d1914b55983b384e58cf004c" dmcf-pid="7mJmKBFYYT" dmcf-ptype="general">이은미는 1989년 신촌블루스 3집의 객원 가수로 데뷔했다. '그댄 바람에 안개를 날리고'가 히트하며 대중에게 각인됐다. 1992년 1집 '기억 속으로'를 시작으로 총 여섯 장의 정규 앨범과 네 장의 미니앨범, 세 장의 리메이크 앨범 등을 냈다. </p> <p contents-hash="5d90bb5e5c9e89a4d422492694d2b067edafc931c7716706c47729c6e5dabe23" dmcf-pid="zsis9b3GXv" dmcf-ptype="general">데뷔 36주년을 맞은 올해도 여전히 라이브 무대를 소화 중이다. 내년 3월부터 '추억이핀다' 타이틀로 전국 40개 도시 투어를 돈다.</p> <p contents-hash="79a0a1ab00dfba196b2afc790e709939a302b3a4448f8dee648b412aab84cd66" dmcf-pid="qOnO2K0HGS"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양을 삼킨 여자' 오창석 "내 핏줄이 민강의 후계자" 환호 [종합] 11-13 다음 김재기 S2W "대기업 협력사가 '해킹 통로'"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