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칭찬 적응 안 돼" 한가인, 원조 얼짱의 겸허한 모습('자유부인 한가인') 작성일 11-1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1oVIsjJ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f780d8f6908ada2d38c2300bd074bdf6a1fbbb5855c8998f9904a34af50367" dmcf-pid="0tgfCOAi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poctan/20251113195648833lyqb.jpg" data-org-width="530" dmcf-mid="FPvjp3YC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poctan/20251113195648833lyq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pFa4hIcnSx"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607c5abf1d817c467ede7ef301ed48c9b16cb784277c31f54bd2152f3f038c73" dmcf-pid="U3N8lCkLTQ"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얼짱이자 유튜버 유혜주와 만남에서 얼굴 칭찬에 대해 수줍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b530a662581a3c8821702d71a69d246f179064d1c30a12fe541784a32865256" dmcf-pid="u0j6ShEoyP" dmcf-ptype="general">13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코에 점 있는 자연미인 한가인♥유혜주 은밀한 취향 공개 VLOG(리쥬라이크, 유준이)’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d8594c82a9d17782391903e7e24c88126855b2ebc4995aa2f8f9a8c902e5645" dmcf-pid="7pAPvlDgC6"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유혜주를 보며 “뭔가 연예인 보는 느낌이다. 화면에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해 유혜주 부부를 심히 당황시켰다. 한가인은 유혜주를 보며 "MZ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0175534eef4bc46aa7ef78d2f572ea03449b47fd6a2bb81b355f3729fb62cc9" dmcf-pid="zUcQTSwaW8" dmcf-ptype="general">이어 한가인은 유혜주가 유명하게 된 경위를 물었다. 유혜주는 “저는 고등학생 때 조금씩 알려졌다”라면서 “커뮤니티 카페 같은 데서 훈남 훈녀 사진이 있는데, 거기에 제 사진이 올라 왔다. 누가 퍼가서 올라갔다. 그때는 그냥 별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조금씩 알려졌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2e857f861b15d6e34a503c9405b71824cf3e7d6501504dcdb6e1c66ea42c04" dmcf-pid="qukxyvrNy4"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그런데 예쁘다고 하면 괜찮냐”라고 물었다. 유혜주는 “그냥 감사하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가인은 “리액션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민망하고, 적응이 안 된다”라며 유혜주의 심경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05ebb8645f70c9207d599ba7e838ba27050d8ba43b9c910b8a7142bcb5d5da93" dmcf-pid="B7EMWTmjlf"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28기 영호, “옥순은 복이자 행운” 현커 소감 공개 11-13 다음 '태양을 삼킨 여자' 오창석 "내 핏줄이 민강의 후계자" 환호 [종합]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