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금테크 성공했다 "金 7200만원 가치..차 살까"[스타이슈] 작성일 11-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pmyvrNy5">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K6UsWTmjTZ"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87e426e0a478dbaa1d5cb65c0c5be0a5a38ce31ea73f646c22d004a81a6075" dmcf-pid="9PuOYysA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tarnews/20251113201547710lvuf.jpg" data-org-width="1181" dmcf-mid="BTaBP8qF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tarnews/20251113201547710lv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fa38d968cf71043d14546e7a53180a934e9ca99fc2f9922c1e3fad9a2aff5f" dmcf-pid="22tElCkLTH" dmcf-ptype="general">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금 재테크로 대박 난 사연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a2ec6521806ff5bf2094b6869d16b0115fd0eff3b90e328272c55e58c0b84b08" dmcf-pid="VVFDShEoyG" dmcf-ptype="general">1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는 "이지헤 평생 모은 금, 애들 돌반지 다 들고 종로간 이유는? (링링언니, 금 테크)"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9040050f1339271b020ac28f310fb92d7444b4f04f91ecd79e696ecf5d047a9" dmcf-pid="ff3wvlDgTY" dmcf-ptype="general">이날 이지혜는 "요즘 금값에 달러에 미쳤다. 얼마 전에 현조 돌잔치 때 70만원대 초반이었다. 지금(두달) 금값이 80만원대가 됐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왜 자꾸 오르냐"라며 "내가 '도전 1000곡' 이런 데서 금을 받은 게 있다. 메달, 트로피 다 있다. 다 가지고 있다. 가족들에게 물려 주고 싶은데 지금 바꾸는 게 나은지, 아니면 그냥 놔두는 게 더 나은지 물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c5f85ec8472bfae59bd49a5c6d4ccc589b7e9c2fc41af5981bf540729285904" dmcf-pid="440rTSwaTW" dmcf-ptype="general">그가 만난 인물은 유튜버 링링언니로, 금속세공사이자 감정사로 일하고 있다. 이지혜는 "돌잔치에 받은 게 있고 나를 위한 금이 없더라. 난 진짜 협소하다"라며 "다미아니 아나. 백금이고 다이아몬드다. 그때 당시엔 100만원이었다. 2011년에 받은 황금 열쇠는 한돈에 7만원이었다. 당시 200만원이라고 하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6b4c572d5a31ef5d54e4b7e30c6596ccfbe784ae54971d64924c69d93ff2674" dmcf-pid="88pmyvrNSy" dmcf-ptype="general">링링언니는 황금열쇠에 대해 "이건 10돈이다. 시세 800만원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아이들 거를 내가 하면 안 되니 분리해야 한다"라고 주의했다. </p> <p contents-hash="cde3588162ac7f73df0e2f7a4ccb233ffdaeea2ace55e515c32b4aed66e91738" dmcf-pid="66UsWTmjCT" dmcf-ptype="general">링링언니는이지혜가 가져온 액세서리에 2.3돈이라고 측정하며 94만원이라고 판정했다. 자녀들 돌잔치에 받은 금은 7139만 3000원이었다. 이지혜는 "내 딸 꺼 팔아서 차 살까?"라며 흥분했다. 그는 "지금 현금으로 바꾸면 누가 잡아갈 거 같다. 따로 오겠다"라며 "아이들 거는 남편과 상의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3a541c90a9237c4c756c2b84f7cd1b673d1596149cd5b488eb6c92c7c69a3fc2" dmcf-pid="PPuOYysAlv" dmcf-ptype="general">또한 "돌 반지를 골드바로 바꾸기로 했다. 나중에 진행할 거 같다. 유쾌한 경험한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123d53a9258b2dfa16de57624b35e6b6e99dbba1b2bbeabdf13fc8c7eabbb11" dmcf-pid="QQ7IGWOchS"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정민, 세아들 日 유학 보내고 일본어 독학 “혼자 대화 못 껴서”(각집부부) 11-13 다음 코스프레에 오픈런까지 "동창회 느낌"…10대 꽉 잡은 '지스타' [현장+]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