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시아, 이일화 모성애 의심 [TV나우] 작성일 11-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t3kAJ6C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af077a54fad5fb86ee8a1c06846f6cae7511c8f7adf82ab59241a95f15ba79" dmcf-pid="8qF0EciP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아 이일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daily/20251113201050437mcto.jpg" data-org-width="620" dmcf-mid="fujcbqtW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daily/20251113201050437mc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아 이일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3249627a171dc3808e55e2087466b512682bbfe58bbbb994325aeda228bd8b" dmcf-pid="6B3pDknQT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친밀한 리플리'에서 배우 이시아가 배우 이일화에게 날 선 말을 던졌다.</p> <p contents-hash="9ceef6b314c23ce4ff588c5d67537760e85cbbf994509805e9004eff63f344f6" dmcf-pid="Pb0UwELxTH" dmcf-ptype="general">13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34회에서 차정원(이시아)이 한혜라(이일화)에 대한 원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5e869f7897f461a4ee141bb849c0785a1aafa0d6c1bb5083ab72f732380b02c" dmcf-pid="QKpurDoMWG" dmcf-ptype="general">이날 차정원은 "당신이 버리고 간 딸이 며느리라는 걸 알게 되면 지금처럼 온화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라며 과거 자신을 버린 한혜라에 대한 미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1543efadd51949e288d1e5e22341adcc12f9e875b7cf83ed328c34634860af9" dmcf-pid="x9U7mwgRSY" dmcf-ptype="general">그는 한혜라의 자화상을 보며 그의 어두운 부분까지 표현해야 한다는 욕망에 사로잡혔다. 차정원은 "제가 어머니를 잘 못 본 것 같다. 깊게 감춰진 모습까지 그렸어야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a85c5345f26779d6fb35b246b987563afa16cac6b493759cf7c5a2d409f37a" dmcf-pid="ysAkKBFYCW"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 마음은 오랜 세월 버틴 나무와 같다고 했다. 도끼로 찍히고 베이고 땅 속에 묻히더라도 끝내 남아서 자식을 기다린다고 하더라"라며 의미 심장한 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48f38b949c3033b56ed18f0a094cde2f62737438191b63d9cf3f65b7fa04e1d" dmcf-pid="WaeJF1Tsyy" dmcf-ptype="general">한혜라 역시 "뿌리째 뽑혀도 자식한테 달려가야 한다. 내 자식을 살리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내어 줘야 그게 엄마다"라며 공감했다. 하지만 차정원은 "왜 당신은 그런 엄마가 아니었냐"라며 속으로 원망했다.</p> <p contents-hash="8d5e3e327a789a89efef90d2b8533da4d3935f0df83194f3d4aebb10f9ae8c8c" dmcf-pid="YNdi3tyOT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p> <p contents-hash="cf30f951cf7cfde5c77c615ec2615ddffea4275d6f877a71b705a01f39632765" dmcf-pid="GjJn0FWIvv"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시아</span> | <span>이일화</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HAiLp3YCTS"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애플뮤직과 저스틴 비버 '미슬토' 재해석 "따뜻한 연말 감성" 11-13 다음 '전국노래자랑' 광주 북구 편, 논란 공식 입장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