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애플뮤직과 저스틴 비버 '미슬토' 재해석 "따뜻한 연말 감성" 작성일 11-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뮤직 '2025 캐럴스 커버드' 캠페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r8BIsjJ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b263c509957cd2cd6aeb32a200d30bebd66b32f793ae878914005bb96eaa90" dmcf-pid="pm6bCOAi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엔하이픈. (사진 = Apple Music 2025 Carols Covered: Apple Music, 빌리프랩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is/20251113201014109tsyl.jpg" data-org-width="582" dmcf-mid="34ZveM2u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is/20251113201014109ts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엔하이픈. (사진 = Apple Music 2025 Carols Covered: Apple Music, 빌리프랩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4bfc2f08c34fde9043381c1894d4b8492ff893a4d1b55556d8ae1923c3efe6" dmcf-pid="UsPKhIcnH5"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프로젝트 음원 '미슬토(Mistletoe)'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빌리프랩과 애플뮤직(Apple Music)'이 13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4932bbadb5d14e1abf32f09213292999f72ebe847b788dcb5d780e82d8d9a283" dmcf-pid="uOQ9lCkLZZ" dmcf-ptype="general">'미슬토'는 캐나다 출신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지난 2011년 발표한 메가 히트곡이다. </p> <p contents-hash="fb37897700a861d944aa545b15a3171fd36ec42a58f32a7ded04959129dbe4e2" dmcf-pid="7Ix2ShEo1X" dmcf-ptype="general">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상위권에 들고,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5억 회가 넘는다. 엔하이픈은 밝은 축제 분위기의 이 곡을 로맨틱하고 따뜻한 연말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제이크를 비롯 멤버들은 비버의 오랜 팬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78d7a7c0e1694ef0ec9a3850dd0d98cac30482a582942bed5b46c1573ec05720" dmcf-pid="zCMVvlDgGH"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은 "연말이면 항상 즐겨듣던 노래다. 달콤한 가사가 엔진(ENGENE·팬덤명) 분들이 엔하이픈을 바라봐 주는 마음과 닮아 있다고 느꼈다"라며 "연말 분위기를 팬 분들께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84661bd7c9fcd30d9f70da753feccd4436fa00e410a328420aea471bdb6aff1" dmcf-pid="qhRfTSwa1G" dmcf-ptype="general">기억 속 홀리데이에서 음악한 역할에 대해 성훈은 "캐럴을 들으면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했던 행복했던 순간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그래서 캐럴은 제게 소중한 추억을 되살려주는 음악"이라고 특기했다. </p> <p contents-hash="39756ef588fc292f37dab3f72403a1dfd56d5485e82dd92d6e52ea4fe8f92d87" dmcf-pid="Ble4yvrNXY" dmcf-ptype="general">이번 음원은 애플 뮤직의 '2025 캐럴스 커버드(Carols Covered)'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p> <p contents-hash="3de120dc2e0e855b10fce5ea22fa15157f13d235880a18a9640ccb9332495845" dmcf-pid="bSd8WTmj5W" dmcf-ptype="general">애플뮤직은 매년 연말 인기 아티스트들이 재해석한 캐럴 명곡을 한데 모아 공간 음향으로 선보인다. 엔하이픈은 올해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p> <p contents-hash="79a0a1ab00dfba196b2afc790e709939a302b3a4448f8dee648b412aab84cd66" dmcf-pid="KHae1ZSrG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린 왜 남의 삶에 이토록 과몰입하게 됐을까…타인의 감정에 기대는 시대 11-13 다음 '친밀한 리플리' 이시아, 이일화 모성애 의심 [TV나우]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