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수능을 마친 팬들에게…"어떤 결과도 응원할게요" 작성일 11-13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tx1ZSr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05e33f33177da5df669bfd1b902892c76d715d50bb71f752f059708ed4aa99" dmcf-pid="KLy9TSwa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영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212914751ownz.jpg" data-org-width="640" dmcf-mid="B2hzCOAi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212914751ow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영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61416b9b2c622f51c83138daba4acf2c118b62b11892addb1de36c85fd6462" dmcf-pid="9oW2yvrNO7"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NCT의 멤버 도영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수험생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c7283e05268d22d9a2943e5360552eecf155d0a76ee91784d8076870da95135" dmcf-pid="2gYVWTmjIu" dmcf-ptype="general">도영은 11월 13일 SNS를 통해 “고생한 수험생분들, 수능 보느라 너무너무 정말정말 고생 많았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659a2f28f5f55ced59265152e499686ccb0ffa59aa5774141a24a59c6310db3e" dmcf-pid="VaGfYysAsU" dmcf-ptype="general">그는 “올해가 저에게는 ‘벌써 겨울이야?’ 싶을 만큼 시간이 빠르게 갔다”며, “시간을 열심히 보내면 더 빠르게 느껴지기도 하잖아요”라며 수험생들의 노고에 공감했다. 이어 “오늘의 결과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겠지만, 앞으로 더 많은 의미 있는 일들이 펼쳐질 것”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e432dbf2e30ba2aa1892167acf290c1927416af5617d993ce0fd467306289e6f" dmcf-pid="fNH4GWOcOp" dmcf-ptype="general">도영은 “무언가에 실패했다고 다음 도전을 멈추는 것보다,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게 훨씬 재미있는 인생”이라며 “시즈니들의 선택과 결과, 그게 무엇이든 응원하겠다”는 따뜻한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fe7bd255e37e59144896b758483d9878ed2e49692d451f637d569621cc766822" dmcf-pid="4jX8HYIkw0" dmcf-ptype="general">도영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수험생 팬들에게 큰 울림을 주며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팬들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따뜻하다”, “도영 덕분에 위로받았어요”, “진짜 우리 인생의 멘토”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c88d4006bfd0a6b80c040a9125217d42ea9a8621a2d867cb7f8deec8f531307" dmcf-pid="8AZ6XGCEs3" dmcf-ptype="general">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이날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장님 변덕 심해” “도저히 못 참겠다”…직장인 스트레스 장난 아니더니, 놀라운 변화 11-13 다음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 호텔 창가에서 잠옷 차림으로 우아美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