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왼손 약지에 낀 ‘반지’…이정재가 직접 선물! 작성일 11-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ZCdJ8B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d59dd438a82647a8202a00814ac42c55b950464b06a7be225153fd94d1d40a" dmcf-pid="uc5hJi6b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ㅣ김숙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SEOUL/20251113220947954rlhk.jpg" data-org-width="700" dmcf-mid="pTMbTysA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SEOUL/20251113220947954rl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ㅣ김숙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424a1df5f3a9322a1cfcf5cc448041e467b509c2cd664b8e7fcf1793eabcc8" dmcf-pid="7k1linPKh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배우 이정재에게 받은 반지를 인증했다.</p> <p contents-hash="8eaa6c4722c035ef1c27f23d22817a0eba1e7ce537a1665287c6c6612dabf17a" dmcf-pid="zmpWaNe4WD" dmcf-ptype="general">김숙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이정재 오빠가 싸인해줬어요·· 그리고 반지도 주셨구요!!!!! #얄미운사랑 재밌게 보시고 응원부탁드려요 ·· #비보 #vivo #이정재 #임지연 #얄미운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이정재에게 받은 반지를 낀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b148689c8e0487ff3cc23cf984cba41ed6b86a9987d58405a7e6bf4d2a187c2" dmcf-pid="qsUYNjd8vE" dmcf-ptype="general">앞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비보tv’ 영상에서 이정재와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숙, 송은이와 함께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방송 중 한 팬이 “이정재 님의 패션을 따라 하고 싶다”며 고가일 것으로 예상되는 착장을 언급하자, 이정재는 “대부분 동대문·남대문에서 산 저렴한 액세서리”라며 솔직한 답변을 했다.</p> <p contents-hash="a89184df16006104f03090a4892066376fa15f49b04347109551d94302d1d6ac" dmcf-pid="BOuGjAJ6Sk" dmcf-ptype="general">이에 김숙은 호기심 가득하게 “그럼 반지 한 번 껴봐도 되냐”고 물었고, 송은이는 “안 된다. 들어가면 안 빠진다”며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이정재는 “들고 가도 될 정도다. 5만 원, 3만 원 정도 한다”며 반지를 꺼내 김숙의 왼손 약지에 직접 끼워주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9e0401b88ca7535a3a0d8e9cb4e9abdb20426d16f4dd0df453bed38028924f6d" dmcf-pid="bI7HAciPCc" dmcf-ptype="general">예상치 못한 ‘반지 선물’에 김숙은 “정재 오빠가 나한테 반지 줬다!”며 환호했고, “캡처해서 당분간 써먹어야겠다. 윤정수도 결혼해서 이제 엮을 사람 없다”며 너스레를 떨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세 번의 죽을 고비… “하나님이 세 번 살려주셨는데, 달라진 게 없어요”(‘공부왕찐천재’) 11-13 다음 뉴진스 복귀에 벌써 껄끄러운 하이브家…르세라핌·아일릿 팬덤 뿔났다 [엑's 이슈]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