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백합 "27기 영식 키 크고 훤칠"…장미 긴장 작성일 11-1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1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k4HXlw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c91ff6cf98664c3c231f0927c8a67b7660c0ed7fc26c5236d4806f5a62b033" dmcf-pid="p5E8XZSr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1/20251113225514864yvdy.jpg" data-org-width="735" dmcf-mid="FBK0msjJ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1/20251113225514864yv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0ee03304defc53a66961695226cec6c5b82a66b0f3e623f9ab7e50c8f4ea1a" dmcf-pid="U1D6Z5vmt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솔사계' 백합이 27기 영식을 칭찬했다.</p> <p contents-hash="dbb7bd772176b399a6e7468bd6b30301e680a7425b75dd2f2de64fbc97a24608" dmcf-pid="utwP51Tst7"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뉴페이스 백합이 등장한 가운데 여자 방에서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5a32322be0384440bbb9584223db50351d7a559569fc58a49b8e073887bda63b" dmcf-pid="7FrQ1tyO5u" dmcf-ptype="general">백합이 "일단 여자분들이 너무 좋다"라며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자 "안 돼, 남자들한테 집중해야지"라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9c4f522450ceda29ed27438f5093bf3a7d833e31f0203152cad786e30c8a7a8a" dmcf-pid="z3mxtFWIGU" dmcf-ptype="general">그러자 백합이 어떤 출연진에게 호감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인기녀'로 떠오른 장미가 "다른 이유 생각 안 하고 그냥 끌리는 건 27기 영식"이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abed2ac533699e05d0fc5e8fe34802cc35859e5293fa6597831a462fe9d7048a" dmcf-pid="q0sMF3YCYp"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이 "장미는 라이벌이 생긴 것 같은 위기감도 살짝 있는 것 같다. '그전까지는 내가 스포트라이트를 다 받았는데' (싶을 것)"이라고 예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38bd049d2d4fdab135c49ddc1cc98c0c049ed7dc3bda0b4f13e221796e50b7" dmcf-pid="BpOR30Gh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1/20251113225516248qawx.jpg" data-org-width="500" dmcf-mid="3eFrPQKp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1/20251113225516248qa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1bc9ae27f34a5f810ac5ee3a394e8391eedd8ee1f4fa00f698cdea31eebbbf" dmcf-pid="bUIe0pHlX3" dmcf-ptype="general">장미의 고백에 백합이 "음~"이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MC들이 "저건 뭐야? 자기도 27기 영식 첫인상 좋다는 건데?"라면서 흥미진진하게 바라봤다.</p> <p contents-hash="55077a0f9a9e731c01f4431e56625e45be70eaf183603d345cddfbb780345314" dmcf-pid="Kli7ChEoHF" dmcf-ptype="general">백합이 27기 영식을 칭찬하기 시작했다. 장미와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하면서도 "잘생겼다, 키도 크고"라며 호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338bcca760df250f5c8bd1d3aae9d39fd9ca5018ee378801cbbab475aa987fe" dmcf-pid="9SnzhlDgYt" dmcf-ptype="general">특히 백합이 인터뷰에서 "워낙 잘생기고 키 크고 훤칠하니까"라면서 "외형적인 것도 그렇지만, 그냥 되게 편해 보이는 느낌이라서 궁금했다"라고 해 앞으로 장미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지 이목이 쏠렸다.</p> <p contents-hash="6905d326eda79de2e4c138befa20db02a71e5cce76688c82dd3edec30a80abe9" dmcf-pid="2vLqlSwa11"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표예진 "'모범택시' 배우들과 5년 째...어떤 애드리브도 서로 다 받아" [RE:뷰] 11-13 다음 박정환, 삼성화재배 '4강 이어 우승까지 간다' 각오 전해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