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백합, 1994년생 문구 유통 법인 대표…27기 영호 "호감 생겨" 작성일 11-1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EhPQKphi">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5zDlQx9Uh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182e09a3e64d05796e2c98aa3062441e6fb69abb17085ad9b4abb7cbb4dbaa" data-idxno="1174272" data-type="photo" dmcf-pid="1qwSxM2u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Hankook/20251113230544762ytaa.jpg" data-org-width="800" dmcf-mid="XfCGinPK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Hankook/20251113230544762yt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tBrvMRV7l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4ffb624a2d868798d32ed6b8a29e82eec6a376805cef3807c7a038909548aa1" dmcf-pid="FbmTRefzlR"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9c7b5c16f28101f48c85c0e93a96e4eb311299801bcfc5dca75536fab658f454" dmcf-pid="3Ksyed4qTM" dmcf-ptype="general"> <p>'나솔사계' 27기 영호가 백합을 처음 보자마자 호감을 가졌다. </p> </div> <div contents-hash="c58da5cc3a532334deaca29481c441237a987ac276c8de363ddebdbfd09fbc8e" dmcf-pid="0yMgpUXSSx" dmcf-ptype="general"> <p>1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백합에게 호감을 갖는 27기 영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p> </div> <div contents-hash="011ab056ba86e88a5d0249f66527ba96647ff313919ab1e5f91ee92161248874" dmcf-pid="pWRaUuZvyQ" dmcf-ptype="general"> <p>이날 백합은 뒤늦게 새로 합류했음에도 처음부터 함께했던 것마냥 쾌활하게 분위기를 주도하며 대화를 이끌었다. </p> </div> <div contents-hash="d2efa9b0ebfffbc995d8a9bfec1815eda99ab85a7d1e5f4a80f0fd483796ef66" dmcf-pid="UYeNu75TTP" dmcf-ptype="general"> <p>18기 영철은 백합에게 "어제 미리 와서 우리 모니터링하고 있던 거 아니냐"고 농담을 했고, 백합은 "그거 들으셨냐"며 천연덕스럽게 대꾸했다. </p> </div> <div contents-hash="06ab9428a110a8f843100d523daf77eaff9e0bdd7d8f738d5350b020cd736e83" dmcf-pid="uGdj7z1yy6" dmcf-ptype="general"> <p>건너편에서 이를 들은 27기 영호는 얼굴이 새빨개지도록 웃음을 터뜨렸다. </p> </div> <div contents-hash="f850b4b5c70f8d1c81d37b6b141e1793ac4f786062615fe6005ff1183ea42389" dmcf-pid="7HJAzqtWh8" dmcf-ptype="general"> <p>그는 인터뷰에서 "되게 쾌활한 캐릭터일 것 같았는데 진짜 들어오자마자 말 너무 잘하시길래 시원시원함을 느꼈다. 호감도가 생겼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3690e2b96748b9fbce6d0c5a6f669f073f86c604486a2448ecaf50a9bd1efd3f" dmcf-pid="zXicqBFYT4" dmcf-ptype="general"> <p>백합은 자기소개에서 나이는 1994년생이고 문구 유통 법인의 대표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06b0f3bcfd3b1fcfd15730f82cefbc2ad2eed536088d00fdba5dbb0a9235dea4" dmcf-pid="qZnkBb3Gyf" dmcf-ptype="general"> <p>청주에서 왔다는 그는 "제가 요새 일을 확장해서 서울에 자주 왔다갔다 한다"며 장거리 연애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0087b02e7f703a44b5f28ea5d99a7ea31adf88bb6a252cc25fb26c3c7a200ec0" dmcf-pid="B5LEbK0HhV" dmcf-ptype="general"> <p>이어 "아기를 낳고 싶다. 저는 3남매인데 아기를 3명 낳고 싶다"며 "좋은 남편감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아기를 갖고 싶다"고 강조했다. </p> </div> <div contents-hash="d07887674a9f8362770b50549711b013d16f7f4abcbf457d8bdae3ba319b6b4c" dmcf-pid="b1oDK9pXl2" dmcf-ptype="general"> <p>또 "제가 요리를 정말 잘한다"며 장점을 어필한 뒤 다른 솔로남녀들을 위해 찌개를 끓여주겠다고 약속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e438392b1fd3d45d33e8cc7cab490bbe361e803d609b72057b3569689882ea8" dmcf-pid="Ktgw92UZC9" dmcf-ptype="general"> <p>백합의 자기소개가 끝나고 27기 영호는 "멋지다. 요리해주는 여자는 처음인데"라며 좋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0d70dd71c9d5c63bbf9dec7bf4782613b50215a5c015b27219c141356213fcbf" dmcf-pid="9JZuDwgRWK" dmcf-ptype="general"> <p>백합은 함께 장을 보러 갈 남자를 선택하라는 제안에 옆에 있던 27기 영호를 가리켰다. </p> </div> <div contents-hash="6b5747e606451ff72eeba545121ef26d4ada32abfc5ab2509cf252be3238695f" dmcf-pid="2i57wraelb" dmcf-ptype="general"> <p>그는 "너무 점점 옆에서 쭈그러들어서 안 되겠다"고 이유를 밝혔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숙캠' 잡도리 남편, 모텔 사건 '판정 불가'…거짓말 탐지기 결과 11-13 다음 OECD 'AI 거버넌스' 통합 첫 의장에 韓 강하연 연구위원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