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영식·영호, 백합 요리에 설렘 폭발···남자는 요리하면 안 되나요?('나솔사계')[순간포착] 작성일 11-1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5bOIcn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0b42cdc521d4155ff71a03da8df88bfbee08a35124d5fb88c98540be5841bd" dmcf-pid="bU1KICkL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poctan/20251113230339846zrrx.jpg" data-org-width="530" dmcf-mid="q75bOIcn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poctan/20251113230339846zrr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KlmGinPKWx"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6a0f8807ba81f0594c8a5d68c8c1d6cd8a9b81021a6afe223f6366b8eb5e8d41" dmcf-pid="9SsHnLQ9SQ"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백합의 요리 실력에 남성 출연자들이 반하는 모습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a8134c838aeb8567b445912187a94714d8fa093f5822966388ac124ceb2a9e9" dmcf-pid="2vOXLox2CP" dmcf-ptype="general">13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메기 백합이 등장했다. 단아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화술로 단박에 사람들을 사로 잡은 백합. 그는 자신의 집안이 삼 남매로, 아이를 꼭 셋을 낳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문구 유통업 대표로, 그는 승합차를 몰고 와 강인한 여성상으로 바로 자리 잡혔다.</p> <p contents-hash="b8acf8a550efc4a3292bc7063d4da9713ee5f9ed7f825735e3dd3fad72da1f65" dmcf-pid="VTIZogMVv6" dmcf-ptype="general">백합은 요리에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까지 솔로 민박은 거의 다 요리를 할 줄 몰라 슴슴한 술자리를 가졌던 터라, 백합이 팔을 걷어붙이며 김치찌개며 다양한 요리 실력을 보인 것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713aedb16cc78327a35d4287544fb8df0109ed88602f446d6176c82aa92154bd" dmcf-pid="fyC5gaRfv8" dmcf-ptype="general">27기 영호는 “생활력 강하고, 시원시원하더라. 저는 그런 분에게 요즘 꽂혀 있다. 이건 디스일 수 있는데, 저희 기수에선 여자들이 요리한 걸 본 적이 없다. 백합은 본인이 요리한다고 적극적으로 나서니까 되게 멋져 보였다”라고 말했다. 27기 영식 또한 “백합 성격이 정말 시원시원했다. 그리고 요리가 정말 맛있었다. 사실 전 지난 기수 때는 요리를 거의 못 먹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2489acabc46fa3a0dbd90ed5a578984f74dbaee55c2ee9e1cd31062a72209b" dmcf-pid="4Wh1aNe4C4" dmcf-ptype="general">이어 24기 영수는 “요리도 잘하고, 애도 셋을 낳는다고 하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돈도 잘 벌고, 서울도 올 수 있다고 하고, 요즘 세상에 저런 슈퍼 우먼이 어디 있냐”라며 꽤나 가부장적인 면모의 멘트를 뽐내 추후 어떤 반응을 얻을지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2c757d44b6c898d24c922363b1be85b6a18eb68592e64e8162134bcfbb391c00" dmcf-pid="8YltNjd8vf"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기녀' 백합 "아기 3명 낳고 싶어서 나왔다"…'미친 존재감' 발산 (나솔사계) 11-13 다음 '이숙캠' 잡도리 남편, 모텔 사건 '판정 불가'…거짓말 탐지기 결과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