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금테크 대박 터졌네…“한 돈 7만원→7200만원까지” (관종언니) 작성일 11-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WZpUXS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fd309af0388f61234c5c0941a4d71d0107a5572bb2eba8318585d7bdece782" dmcf-pid="PyY5UuZv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관종언니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khan/20251113232115692pbmd.jpg" data-org-width="940" dmcf-mid="p6sW1tyO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khan/20251113232115692pb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관종언니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13bb3bd6b01e7e5665c67189a2271d9d9c99eecb8a1d3a0ec826b0e6a9f55a" dmcf-pid="QWG1u75TFr"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금테크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f273f76f59bb983509ce9911d7f71a717f26aed893aa86d03c5baafc24eb436a" dmcf-pid="xGXFzqtW7w" dmcf-ptype="general">1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평생 모은 금, 애들 돌반지 다 들고 종로간 이유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ec74b2c86c94652e66a240f533bd285b6fce941799ccd41e21eaae8d62766c4b" dmcf-pid="yeJgEDoM0D"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가방 끈이 끊어질 정도로 집에 있는 모든 금을 짊어지고 온 이지혜는 “현조 돌잔치 때도 70만원 대 초반이었다. 지금은 80만원 대다. 86만원 정도. 미쳤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금 관련 크리에이터 ‘링링언니’를 찾았다.</p> <p contents-hash="2ffe00a6501e84b2dda128caaf89c8a0c1b23d83e7f9be4fe0e0ccb0f2fc3807" dmcf-pid="WdiaDwgRFE" dmcf-ptype="general">‘링링언니’ 앞에 딸이 돌잔치 때 받은 금, 금 허리띠, 트로피와 방송 상품으로 받은 황금열쇠를 꺼낸 이지혜는 “그 때가 한 돈에 7만원이었다. 그래서 이게(열쇠가) 200만원이라더라”라고 받을 당시의 시세를 밝혔다. 링링언니는 열쇠의 무게를 재더니 “8돈이다. 지금 800만원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줬다.</p> <p contents-hash="bbfd80b57939480b0e08cbb7a15e58e494084885e5442455e39dacfc32ff8c53" dmcf-pid="YJnNwraeFk" dmcf-ptype="general">이지혜가 자신의 몫으로 가져온 물건 중 14k, 18k, 가짜 금을 골라낸 링링언니는 총 견적을 94만원으로 판정했다.</p> <p contents-hash="49fa8bc372dc81837739f6cbf613d14330ae73a9abda18f0729221c611ad7bfa" dmcf-pid="GiLjrmNduc" dmcf-ptype="general">자녀들의 금은 더욱 많았는데, 골드바 22돈, 거북이, 금 허리띠, 금반지 등 어마어마한 양이 나왔다. 링링언니는 “금액 얘기해도 돼? 71,394,000원”이라며 14k금까지 약 7200만원의 금액으로 금액이 정리됐다.</p> <p contents-hash="2e576686adae1166d95d1e5de5ca75fb9b6de0359f6f57ca0ca9d54d30770d1f" dmcf-pid="HnoAmsjJpA"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제 것만 지금 바꿔가겠다. 아이들 것은 너무 큰 돈이라 저희 남편과 상의해서 바로 바꾸던지 하겠다”고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94만원을 현금을 챙긴 이지혜는 링링언니에게 전화번호를 남기고 가게를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ce422baf932f743edada50dbc6e1913ef2851960f9125daf49a4b9c72a7633" dmcf-pid="XLgcsOAi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관종언니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khan/20251113232117001zhvx.jpg" data-org-width="940" dmcf-mid="UmxB48qF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khan/20251113232117001zh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관종언니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c29bf483ba993c090f6cfe4a455e64b2e1b7e5dfa0c64efe091f41c8ca5849" dmcf-pid="ZPxJNjd8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관종언니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khan/20251113232118309fwwz.jpg" data-org-width="940" dmcf-mid="urywhlDg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khan/20251113232118309fw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관종언니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30b678422de910adf6331f23df3f13aa1c925c54f5c3120b7343a0b1083b83" dmcf-pid="5QMijAJ6ua" dmcf-ptype="general">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영상] 10m 버디 퍼트 '쏙'…골프선수가 아니라고? 11-13 다음 '잡도리 부부' 남편, 아내에 '前 남친 모텔행' 질문...서장훈 "바보같은 짓" 맹비판 ('이혼숙려캠프')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