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방좌' 27기 영호, 반전의 '2표남' 됐다…데프콘 "저 사람 잠만 잤는데" (나솔사계)[종합] 작성일 11-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HcZ5vm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748d763362ea0fce6153d17acda2d2d10a13dc538752ed65c76549066e805f" dmcf-pid="UBXk51Ts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기 영호.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xportsnews/20251113233050214gpuu.jpg" data-org-width="550" dmcf-mid="1ymMOIcn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xportsnews/20251113233050214gp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기 영호.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755e613f011a680ab8fae1407b6416a32dc2b57ab5075a9d098998c96be5c6" dmcf-pid="u8pIu75T1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눕방좌' 27기 영호가 반전의 '2표남'이 됐다.</p> <p contents-hash="6a4b1e95ecf1cee12f6b2a6007d0de0dafe07ca5ddb57d3fde6e129c7726276f" dmcf-pid="76UC7z1y5D"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데이트할 남자를 고르는 모습이 담겨 흥미를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5e63b3ab94f58bc3c4cc761840e95d928fe3e4d066f04c4d0b816addb9b493c4" dmcf-pid="zPuhzqtWHE" dmcf-ptype="general">국화의 선택은 27기 영호였다. 국화는 "오늘 아침에 대화했었는데, 그냥 툭툭 하는데 약간 개그 코드가 재밌다. 가끔 보면 되게 뼈 있는 말을 해서 재밌다고 생각했다"라고 선택을 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cafad1deb4c7e4296abbd075c3d50ec1b26f215f46dc2598a6da132eaaee74e" dmcf-pid="qQ7lqBFYYk" dmcf-ptype="general">다음 순서는 장미였다. 인터뷰에서 장미를 선택하겠다고 밝힌 남자들은 총 세 명이었다. 27기 영식은 "저는 장미님을 이번에도 선택하겠다"라며 "저렇게 예쁜 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되게 매력적으로 생겼다"라고 말했다. 24기 영수 역시 장미를 선택하겠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7a9ca64b403e6d68ce5db1657f1f122c2ba9e9dc4d1897b9f278940271531d" dmcf-pid="BxzSBb3G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xportsnews/20251113233051499vtlg.jpg" data-org-width="724" dmcf-mid="tWAfkELx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xportsnews/20251113233051499vt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bc731aa8932c8329a98dc0ce5f0ccac59c9311da0fdc164b02bb8df23b4de4" dmcf-pid="bMqvbK0HYA" dmcf-ptype="general">27기 영호는 "장미님으로 계속 가고 있었는데 백합님이 오셨지 않냐. 백합 님을 처음에 결정할지가 고민이 많이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로 "아니다. 저 장미님 그냥 가겠다"라며 "제 노선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0d23737e74f1e96e63f8487d12970971c12594608034f512998fa3911728978" dmcf-pid="KRBTK9pXZj" dmcf-ptype="general">이후 밝혀진 장미의 선택은 27기 영식. 이전부터 27기 영식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던 장미는 반전 없이 27기 영식을 선택했다. 장미는 인터뷰를 통해 "그냥 끌린다. 사람들 잘 맞춰주는데 과하지 않고, 같이 있을 때 그냥 편하다"라며 "청바지 흰 티 입었길래 똑같이 갈아입고 나왔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c7f0d4f35450e20c307e1007142f6ddaea684a522af5d211ab6f469317b274" dmcf-pid="9i2Gf4zt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xportsnews/20251113233052777jtsf.jpg" data-org-width="724" dmcf-mid="3vgKNjd8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xportsnews/20251113233052777jt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315ff74db8a41f01ad89d27dc57857d0ffb24e2f7cf58977dbcfa5e3a7d197" dmcf-pid="2nVH48qFXa" dmcf-ptype="general">한편 24기 영식과 18기 영철은 인터뷰에서 튤립과 데이트하고 싶다고 전했다. 튤립은 18기 영철을 선택했고, "어제 자기 전에만 해도 24기 영수님 하려고 했는데 오늘 마음이 완전히 바뀌었다. 되게 궂은일 많이 하시고 계속 장 보러도 왔다 갔다 하는 게 너무 플러스 요인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f04f259bb2ccaeabe5606ea0af6b48a9730b7e2ba3beed4d6f76d1e3164b052" dmcf-pid="VLfX86B3tg" dmcf-ptype="general">이어 용담은 27기 영호를 데이트 상대로 골랐다. 데프콘은 "저 사람 누워서 잠만 잤는데"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7기 영호는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선택을 받자 "전혀 예상 못했다"라고 했고, 국화는 "인기남 등극했는데?"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3d36054f1e409591497da634b06d83c712c0b69ce1a3a5ae35035c6e60b550a" dmcf-pid="fo4Z6Pb0Ho" dmcf-ptype="general">또 백합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24기 영수를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397196fcf9a82696fda45d39f8c86ede32536f5a7e00b8d83eabec79a84f6f4" dmcf-pid="4g85PQKpZL" dmcf-ptype="general">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38699f9fbb0560ca72103892979bfdd770f0d05366e58fcc65b84e6b1a65df4c" dmcf-pid="8a61Qx9UGn"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혜주 만난 한가인, ‘얼짱’들의 대화 “예쁘다는 칭찬 민망해...” 11-13 다음 '서독제', 본격 개막 '신호탄' 터트린다...'무관한 당신들에게'→'여행과 나날' 등 20作 선정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