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 “마켓오 브라우니 첫해 매출 650억 원…로열티로만 6억 원 받아” (‘보고보고보고서’) 작성일 11-1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TJed4q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7f537bbf182b2a3269d90735865116d3ec3882e8a75f20113cc4882002979d" dmcf-pid="XB4WTysA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사진 I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tartoday/20251113233906704ifdy.jpg" data-org-width="700" dmcf-mid="GAet51Ts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tartoday/20251113233906704if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사진 I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8a280a2ef9357f838c1a1665d8f7787eb71c531ae5fca8aea0a417fb075d14" dmcf-pid="Zb8YyWOc1g" dmcf-ptype="general">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마켓오에서 받은 로열티 액수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19f91d87a8988d29785f41bde8474abe71a4f15ad28e37e44c9218d1e4faee2a" dmcf-pid="5K6GWYIk1o"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에는 다수의 브랜드를 기획, 리뉴얼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e3c6f686210d1738b82ed885ec2ed4aca2d9fb427308280590fd4f4676dd98c" dmcf-pid="19PHYGCEGL" dmcf-ptype="general">이날 노희영은 “브랜드를 만드는 여자 노희영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9cc0a3cf963cf0a2535fbfe1b43a74cdc6afd0b42e43b62160834c78c30f204" dmcf-pid="t2QXGHhDHn"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많은 브랜드를 한 건 아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브랜드를 했는지 설명해달라”고 하자 노희영은 “대중한테 내 이름이 알려진 건 오리온에서 마켓오를 개발했을 때다. CJ에서는 비비고. 그게 나한테 가장 큰 타이틀이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c09115af32b8ff2c97cf2b09b789aebfd9eb2b83373aca997927852d5a553f2" dmcf-pid="FVxZHXlw1i"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얼마까지 받아봤냐”고 묻자 노희영은 “사실 내가 마켓오에 있을 때 로열티를 받았다. 월급쟁이가 로열티를 요구하는 건 아마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다. ‘로열티를 받겠다. 한 만큼 받겠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얼마 안 되겠지’ 하고 해준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77e71e2d26b415b7be7d26f874dc247f473278214891632420e94f8f2e8abb3" dmcf-pid="3fM5XZSrGJ" dmcf-ptype="general">이어 “예상 매출이 100억이어서 1%니까 1억이었다. ‘보너스로 1억이 들어오는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 해에 650억 매출이 났다. 그래서 로열티로만 6억을 받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04R1Z5vmHd"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라그 온라인 프로젝트 1.5 "평행 세계로 확장된 또 하나의 RO" 11-13 다음 "지덕체 다 갖춰" 비, ♥김태희 다닌 서울대 방문..팔불출 애정 폭발 (시즌비시즌) [순간포착]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