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다 못하다" '이숙캠' 애증부부 남편 '충격' 작성일 11-1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dWJi6b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c108e787390e6ff161c58eac6d11e9272e9572f8104fcf08db48ab1c48e22e" dmcf-pid="UaJYinPK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캡처) 2025.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is/20251114001013890tvkd.jpg" data-org-width="719" dmcf-mid="0Ky6WYIk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is/20251114001013890tv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캡처) 2025.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f36b92a3a4898b503471d4bc9db0ac214aaba13f49c4e202ad64d88e4631cc" dmcf-pid="uNiGnLQ9Gn"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아내가 개보다 자신을 못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안 남편이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0674e411178fce124f5e390bfefa881af1f6ecf8a6c5b968e9e508344140e6e4" dmcf-pid="7jnHLox2Yi"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JTBC 부부 예능물 '이혼숙려캠프'('이숙캠')에선 거짓말 탐지기를 통한 16기 부부들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814d170ac12c3a934a72acb7e3fc7bcf3210d44603c19b7fe511a20220cd872" dmcf-pid="zALXogMVYJ" dmcf-ptype="general">특히 '애증 부부'로 통하는 부부의 검사 결과가 긴장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aac765b2e302b151cc9c5a2084fa788c8c986cd1300ed7e9ab811508c1b53a0f" dmcf-pid="qcoZgaRftd"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과 상의 없이 중절 수술을 받았고, 남편은 전처와 혼인 관계를 깨끗하게 정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내를 만났다. </p> <p contents-hash="c4be8f4a6a15fec5c69f7c40157c2b1065093f909fd1dcbbfb23147de81262e8" dmcf-pid="Bkg5aNe4Ze" dmcf-ptype="general">상대를 파괴하면서도 서로를 놓지 못해 애증 부부라 불리는 커플이다. </p> <p contents-hash="853078310ea1f59f2e521d3f3c59c46099c6f6ce204f9af0724f980de79081d0" dmcf-pid="bEa1Njd8tR" dmcf-ptype="general">아내는 '당신이 키우는 개보다 남편이 못하다고 생각하나?'라는 남편의 질문에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p> <p contents-hash="29c93538a4bb61c3d5e11377e925bd58cf73ce54f6806546f96d7b2c644a0a1f" dmcf-pid="KDNtjAJ6YM" dmcf-ptype="general">하지만 심리 검사 결과는 거짓이었다. 즉 남편이 개보다 못하다고 생각한다는 결론이다. </p> <p contents-hash="f727d6c60febc571901cb8930007a2da0787cac35b45a186b3bc636b98c271aa" dmcf-pid="9wjFAciPGx" dmcf-ptype="general">남편은 반려견에 밀린 결과에 "개보다 못하다고?"라며 당황했다. </p> <p contents-hash="2f810e365e371fc03488cf01e40cb31bf6bb810b272e306d79e64e3980c472d1" dmcf-pid="2rA3cknQYQ" dmcf-ptype="general">아내는 질문을 받았을 당시 "화가 많이 났다"고 웃으며 해명했고 남편에게 바로 사과도 했다. </p> <p contents-hash="6be5be026c999090724bb9f9d02c2ee2c965694a5402a6e0d21854862cb0d8c6" dmcf-pid="Vmc0kELxZP" dmcf-ptype="general">남편은 그러나 "너무하더라"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fbf3c7db54fe9e2e1209a2ad03224d8721b8dd175b940ccfd8d0e1388affb25" dmcf-pid="fskpEDoMY6"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계획3' 상주 국밥, 명태 구이 11-14 다음 전략 바꾼 국내 게임사, 현질 버리고 흥행 검증된 IP 꺼냈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