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 “장도연? 여자 유재석 될 것 같아”…장도연 “신빙성 있어” (‘보고보고보고서’) 작성일 11-1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I0Njd8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5c4126a30d94d9ef76ca67079bda92902ce43520fd016f48eefa805f6066e3" dmcf-pid="5OCpjAJ6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사진 I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today/20251114000602328ojnx.jpg" data-org-width="700" dmcf-mid="XMdO2Vu5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today/20251114000602328oj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사진 I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2c8d91ddff47d3eedbdee86c7dbae9c149db55ff0134752bb7fdc2681d4e42" dmcf-pid="1IhUAciP5W" dmcf-ptype="general">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코미디언 장도연을 칭찬했다. </div> <p contents-hash="19f91d87a8988d29785f41bde8474abe71a4f15ad28e37e44c9218d1e4faee2a" dmcf-pid="tClucknQHy"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에는 다수의 브랜드를 기획, 리뉴얼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5a764a04d07617789e4e78e697c383c27459a6999d6eada283fa6289c1ff7bd" dmcf-pid="FhS7kELxZT"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은 “나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브랜드로서 가늘고 길게 가는 게 모토다. 나라는 브랜드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e733b205090c706846fd8c45ac3deeb8d0768907473f70efa7beba584fd0d3bf" dmcf-pid="3lvzEDoMGv" dmcf-ptype="general">노희영은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볼 수 있지만 나는 유재석이 가늘고 길게 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한 20년은 굵게 가고 있지만 그전에는 가는 적도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a6533917b5c40a4107f04c5f045d6a960fd6f07d4860b4ef1234d86ecc8a0f4" dmcf-pid="0STqDwgR5S" dmcf-ptype="general">노희영은 “그런 걸 보면 사실은 이 세상에 처음부터 굵게 간 사람은 없다. 시작은 다 있으니까. 그 가늘 때의 과정을 내가 어떻게 쓰냐가 되게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70d41c55fe5cfc44d6bd2f17eff15016e5e1e7f3ab1a0a17ddac345a616096" dmcf-pid="pvyBwrae5l"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장도연은 가는 건 아니다. 중간 정도다. 그 많은 코미디언 중 ‘나는 이런 개그를 합니다’라든가 ‘나는 이런 MC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1f74e573abcb2ef44a3c25cf469ccea63ad4d06e3453e7b73050de7f1cccf31" dmcf-pid="UTWbrmNdHh" dmcf-ptype="general">노희영이 “장도연이 여자 유재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자 장도연은 “누구보다도 노희영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니까 신빙성이 있다”고 기뻐했다.</p> <p contents-hash="e3aa0eafac44853aa01a861351fb0337268fb3ef6041933202bd212b34cbfa2a" dmcf-pid="uhw5nLQ9ZC"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근으로 중고차 직거래, 앞으로는 소유자 인증 의무화 11-14 다음 '나혼자산다' 린가드X임우일(나혼산)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