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눈 밑 살에서 나오는 음영? 무섭고 더러워 보여” (‘보고보고보고서’) 작성일 11-1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CG0pHl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cb026b235a3bcf99e566a3350c1e548b4884f4f5ec578a3db187696167dff2" dmcf-pid="GchHpUXS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사진 I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today/20251114004502306smfe.jpg" data-org-width="700" dmcf-mid="WUU2MRV7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today/20251114004502306sm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사진 I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bd0fe0defc49cf25e95643328a32ee553200d2a4ebe9527c330331ded97fb1" dmcf-pid="HklXUuZvHd" dmcf-ptype="general"> 배우 허성태가 주름살의 장점을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07926ec487dd3052a24ba1f1bd255a17ec50d6408bfdc13b8a5f04090ec6d431" dmcf-pid="XESZu75TGe"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에는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375d94c7a78e387afc1f22faf262832fd3498dc3540224720db1d48c2087fce" dmcf-pid="ZDv57z1yHR" dmcf-ptype="general">이날 허성태는 연기 경력의 8할이 악역이라며 “연기를 시작했을 때 긴 시간 동안 악역을 맡을 거라고 예상했다. 외모가 강하니까. 악역으로 나가는 게 빠를 것 같다는 느낌은 가지고 있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d10004775a8670235c1bc4483babbbd81b05fa56651d718f838954632ce900f" dmcf-pid="5wT1zqtWtM"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허성태 표 악역의 차별점에 대해 “주름살이다. 팔자주름이랑 눈 밑 살”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50e697cf9513b9e85860af9df0ad607aef21ad657520155e7d08061c4dde749" dmcf-pid="1CXU2Vu5Xx" dmcf-ptype="general">이어 “요새 이걸 없애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사실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악역을 하고 있다. 악역 연기 후 모니터링을 하는데 조명 때문에 눈 밑 살에서 나오는 음영을 보고 ‘나는 얼굴에 손대면 안 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b71395ac360e4268e116ca9f7d3268e7a5c6d04fb09a948e4e36c8549b046b0" dmcf-pid="thZuVf711Q" dmcf-ptype="general">이용진이 “장점이 더 많냐”고 하자 허성태는 “무섭다. 무섭고 더러워 보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Fl57f4zt5P"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5년 11월 14일 11-14 다음 분노 폭발! 김동현, "진짜 스트레스, 죽여버리고 싶다" 거친 일침...'애제자' 고석현 향한, 무리한 도전에 '따끔한 경고'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