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다방 女와 커피 마셔" 남편의 거짓말탐지기 결과 '판정 불가' 작성일 11-14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mfnGCE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f8e7589fac8c5fc66c67c27d3b391779d535ed587d80fced691b260d6a550f" dmcf-pid="5ts4LHhD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편이 거짓말 탐지기 심문 결과 '판정불가'를 받았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moneytoday/20251114024336913iewe.jpg" data-org-width="1200" dmcf-mid="XPs4LHhD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moneytoday/20251114024336913ie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편이 거짓말 탐지기 심문 결과 '판정불가'를 받았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48ce064b03a2942861107e80d89fefa21700bd4945951b1506371928c4b0b6" dmcf-pid="1FO8oXlw1p" dmcf-ptype="general">잡도리 남편이 모텔에 가서 다방 여자와 커피만 마셨다고 주장한 가운데 거짓말 탐지기 심문 결과 '판정 불가'가 나왔다.</p> <p contents-hash="7ecd0c7b8bf63263a37ae382c941d58ef510984f60d022179c389b16b0b7edfa" dmcf-pid="t3I6gZSrZ0" dmcf-ptype="general">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2화에서는 잡도리 부부로 출연한 이광휘, 조은지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거짓말 탐지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df3fb747f48891c2424ef72518425b362db61ca78ac0c713d3624b78dec589ce" dmcf-pid="F0CPa5vmt3" dmcf-ptype="general">이날 아내는 남편에게 "다방 여자와 모텔에 간 것이 맞냐"는 질문을 던졌다.</p> <p contents-hash="949b6b7950aeff794fc72f0bc8dd4b1ac9a0e4e56227bd7bdf438c3baea7ef6e" dmcf-pid="3phQN1TsGF" dmcf-ptype="general">앞서 남편은 한 모텔을 이용한 흔적을 카드 명세서에 남긴 채 아내에게 "모텔 모른다", "회사 형한테 카드 빌려줬다", "다방 여자와 커피 마셨다" 등의 거짓말을 해왔다.</p> <p contents-hash="c89caf78c25b98495a4f3885f2a171debd761996f113ac4c0d906bffe6cf4ea1" dmcf-pid="0UlxjtyOXt" dmcf-ptype="general">심리 생리 검사에서 남편은 "아니오"라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66687452231403580da7c3158dc5a8ac726a28c4d3ec2d62869e08c6888d52a8" dmcf-pid="puSMAFWIZ1"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불길하다. 결과가 걱정된다. 이 순간이 남편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일 수 있다"며 "결과는 놀랍게도 '판정 불가'다"라고 말했다.<br></p> <p contents-hash="4f4d0a4c595effb41f058c178aff0044c81bd08dcdc06928c84db88bcafd91f1" dmcf-pid="U7vRc3YC15" dmcf-ptype="general">이어 "흔치 않은 일이다. 남편이 대답할 때 땀 반응이 살짝 있었는데 판정을 내기 애매한 수치였다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b4b68e86383a1b1de73079fb55e90a76c47504e5ba50823e0e1891185a1731f" dmcf-pid="u1mfnGCEYZ"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남편을 보며 "양심에 맡겨야 한다. 내 앞에서 솔직하게 얘기해봐라. 누구랑 갔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2e1dbd9dee1d996bd0586c0d0dd759c449a74b31d612d9bafefe20dbde969e96" dmcf-pid="7ts4LHhDZX" dmcf-ptype="general">당황한 남편은 또다시 횡설수설했다.</p> <p contents-hash="6bb3cdb426992aeec9ffeace8bf6743ce0ad3558b3ccabbfd8e6cd87923596cd" dmcf-pid="zFO8oXlw5H" dmcf-ptype="general">남편은 "혼자 모텔은 갔다. 술 마시고 담배 피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e89310291a0632cc748eb13a9fb56cc3395a6bdc5618f5dd14706604b29201" dmcf-pid="q3I6gZSrHG" dmcf-ptype="general">이때 서장훈은 "명세서에 있던 편의점에서 샀냐"고 물었고 남편은 "맞아요"라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df5abcdc8e6c9732689c72a8e704335f5612103bd21a0f1b79e6edad7a26898a" dmcf-pid="B0CPa5vmXY" dmcf-ptype="general">이때 아내가 "(결제)시간이 안 맞다"고 지적하자 남편은 "모텔 들어가기 전에 현금으로 샀다"고 말을 또 바꿨다.</p> <p contents-hash="a93ee5498014df73c0b017e14196a85ccc6ba58ccf57716ed9185d34ad553a68" dmcf-pid="bphQN1TsYW"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편만 혼자? 억울해" '잡도리' 아내, 아이 셋 양육권 포기 선언 11-14 다음 어도어, '복귀 통보' 뉴진스 3인에 "개별 면담 조율 중"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