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13초 버틴다"…정가은, 거북목·뱃살 잡은 비결 공개 작성일 11-14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TYYPb0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8571d64f08bd338713c514efa331bad19280863b8ea952f97f015a6212830e" dmcf-pid="YOyGGQKp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시스] 배우 정가은(47)이 매달리기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is/20251114033142215iodh.jpg" data-org-width="720" dmcf-mid="yNWHHx9U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is/20251114033142215io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시스] 배우 정가은(47)이 매달리기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7281fcd5ec7ab2de1cb1c155e2c78947b6262516813ec5065f75cc838feb9e" dmcf-pid="G7V88OAiHJ"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배우 정가은이 일상 속 간단한 매달리기 운동으로 전신 스트레스와 거북목, 뱃살을 동시에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c10be17b75049d056a37ba7935d98618c8cf71a6591c9815190c3af1cb099a0" dmcf-pid="Hzf66IcnYd"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정가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매달리기를 처음 시작했을 땐 1초도 못 버텼다. 그런데 오늘 기록 13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28062e2487c85a1e3173166b9c0f3168a0506edd62c0046810f8ef7e49a1ef95" dmcf-pid="Xq4PPCkLte" dmcf-ptype="general">그는 "누군가에겐 별거 아닌 13초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증거. 그리고 신기하게 손목이랑 등, 어깨 뻐근한 게 많이 풀렸다"며 "조금씩, 꾸준히. 계속해 보겠다. 1분 매달릴 때까지 화이팅!"이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5a11983a8d59693c359325ed24955945d8dd75a089f0fd9e083a57ffa42c6fe1" dmcf-pid="ZB8QQhEo5R" dmcf-ptype="general">매달리기 운동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어깨와 등 라인을 펴주고, 척추 디스크 간격을 넓혀 거북목이나 굽은 어깨, 허리 긴장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 매달리기 운동 하면 코어가 안정돼 자연스럽게 복부를 자극하게 되어 뱃살을 빼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루 10~15초씩 3회, 아침 기상 직후나 운동 후에 시행하면 척추 피로 누적을 예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947d2c45cd7b8686451d9a4f1500d68db9c64d08c196e4e8338cb3a9157fb3d" dmcf-pid="5b6xxlDgZM" dmcf-ptype="general">다만 손목이나 팔꿈치 인대가 약한 사람은 무리한 매달림이 염좌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통증이 느껴질 경우 즉시 중단해야 한다. 손바닥에 마찰로 인한 물집이나 굳은살이 생길 수 있으니 운동용 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p> <p contents-hash="fa7b7eb9b95a1239dec2b012729cb107a07bb9cbf4394f2cbc10ebcb244aae7d" dmcf-pid="1KPMMSwaZx"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imseoj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잦아지는 초반 주도권 싸움, '추입형'을 주목하라! 11-14 다음 "예상 밖 미모였다" 김숙, 고3 시절 청순 미모 공개하자 반응 '폭발'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