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수백만원 전기바이크 5년째 방치한 이유 "모터 도움 받으니 자존심 상해" 작성일 11-1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pCgZSr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d4b35e3aaa3b0e16ca69b120801909a456c3f72cb1bf7df2eefc95492ce9b8" dmcf-pid="YPg95efz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Chosun/20251114060722607fbtx.jpg" data-org-width="700" dmcf-mid="QNA43nPK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Chosun/20251114060722607fbt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c2ccecd1f5caf2a3d06f0dac1319c851f8bffd997ea41fd061cc473121bfbd" dmcf-pid="GQa21d4qF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모델 한혜진이 고가의 전기바이크 구석에 방치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634f05b23274838e7bc8a4db9252c1744201c28d373db52cfab379f88504ca3" dmcf-pid="HxNVtJ8BFS" dmcf-ptype="general">13일 '한혜진' 채널에는 '톱모델 가을 대비 옷장 털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56af5645039b5126d8baf91bb1608229b36509b914dc9dfeaae7ae450a5441e" dmcf-pid="XMjfFi6bpl"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자신의 집 구석에서 전기바이크를 가지고 나오더니 "와. 이거 진짜 이 집에 이사 온 지 5년이 됐는데 처음 꺼낸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db401f8804b06648ef870d3e894ff168752137fcbedbebbee7182d182e23d3" dmcf-pid="ZRA43nPK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Chosun/20251114060722818utsg.jpg" data-org-width="1097" dmcf-mid="xslLVrae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Chosun/20251114060722818uts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4107ba6c1659f899679e5d3347df0b145b8f2a881a2c6022d2eb13e3ed7174" dmcf-pid="5ec80LQ93C" dmcf-ptype="general"> 이어 "핫했던 혹은 핫한 제품이다. 박나래가 이걸 사고 하도 자랑해서, 저도 거기에 휩쓸려 나도 모르게 샀다. 나름 커스터마이즈고 장치도 클래식하게 달았다"라고 소개했다. 한혜진은 "이거 타고 나가면 간지가 나는데 내 성향에 안 맞는다. 바이크는 무동력이 나랑 맞는 것 같다. A 지점부터 B 지점까지 오롯이 내 동력만으로 움직였다는 거에 뿌듯함을 느낀다. 얘한테 전기적으로 도움을 받으면 자존심이 상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5f36348420af7d1e3e91e4f8a3715ac5bcf31c58db78d18780d015346046e8a" dmcf-pid="1dk6pox2FI"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인생 바꾼 TV 자막 “30만원 받으며 고시원 총무 알바중에”(홈즈)[결정적장면] 11-14 다음 "AI 자동구매는 사기vs혁신기업 괴롭히기"…아마존·퍼플렉 충돌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