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김구라 이어 금태크 대박났다 “금 한 돈 7만원→돌잔치 총 7천 5백만원”[핫피플] 작성일 11-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zCsb3G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ca573f3b5def246086af922cf004e7e530da8fc3d5ca59fae093a3f1ed7c3d" dmcf-pid="7YqhOK0H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박준형 기자]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 언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놀던 언니'는 마이크 하나로 대한민국을 휘어잡았던 언니들 5인방(채리나, 이지혜, 아이비, 나르샤, 초아)이 뭉친 노 필터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음악 없이 못 사는 언니들이 들려주는 '진짜' 음악과 필터 없는 그 시절 가요계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이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8 / soul1014@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075051143wguc.jpg" data-org-width="530" dmcf-mid="0UoTlf71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075051143wg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박준형 기자]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 언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놀던 언니'는 마이크 하나로 대한민국을 휘어잡았던 언니들 5인방(채리나, 이지혜, 아이비, 나르샤, 초아)이 뭉친 노 필터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음악 없이 못 사는 언니들이 들려주는 '진짜' 음악과 필터 없는 그 시절 가요계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이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8 / soul1014@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391499c911b5881b2cbeee1896fb5f811409c9701147939c56f4a93c8e6d5f" dmcf-pid="zGBlI9pXCX"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금값 급등에 힘입어 ‘금테크’ 성공담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f461a2e1d23f109a1a512ff82bb6aea030a3ea22f53c27503d21c785076d635" dmcf-pid="qHbSC2UZyH"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평생 모은 금, 애들 돌반지 다 들고 종로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서울 종로 금은방을 찾아 자신이 보유한 금의 현재 가치를 직접 감정받았다.</p> <p contents-hash="8f19628355c8a212caa5b285296f1a4c79ed454b7d12c77fe41b6bf837dae57b" dmcf-pid="BXKvhVu5CG"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요즘 금값이 너무 올랐다. 현조 돌잔치 때 70만 원 초반이었는데 지금은 86만 원이다. 전 재산 들고 왔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전에 ‘도전 천곡’에서 받은 금도 있고, 메달과 트로피도 있다. 이걸 애들한테 물려줄지, 지금 바꾸는 게 나을지 상담받고 싶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64efe48e1970103bc7d21589728451e098bb3f1624ba65a14291b65ec1579" dmcf-pid="bZ9Tlf71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075052447vwtf.png" data-org-width="650" dmcf-mid="pNL7paRf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075052447vwt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ae1e32971cae3129f659ff676b1c270f9732619d41b01ca87013487143ad29" dmcf-pid="K52yS4ztCW" dmcf-ptype="general">이날 감정 결과, 이지혜가 보유한 황금열쇠 10돈은 현재 시세로 약 800만 원 상당이었다. 그는 “그때 한 돈에 7만 원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올랐다고?”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금으로 착각했던 트로피는 도금 제품이었고, 일부 주얼리도 가짜로 밝혀져 이지혜를 당황하게 했다.</p> <p contents-hash="742904f238f0e103cdf8511c96cf0ee8bb9fca4671d83886fe337419fe81ebc1" dmcf-pid="91VWv8qFhy" dmcf-ptype="general">결국 이지혜의 주얼리는 총 2.13돈으로 약 94만 5,700원으로 감정됐다. 반면 두 딸이 돌잔치 때 받은 금은 무려 7,139만 4,000원에 달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48792e1baa04f18be968687e9ca96872ac57a0b0991f83708a645ac63d1e9b" dmcf-pid="2aldMTmj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075052815pvob.png" data-org-width="650" dmcf-mid="UaHNo5vm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075052815pvo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cf9cceb29975464b9caa7bfd9d94df06884d0ae8681e0f81a96d1e01bf4476" dmcf-pid="VNSJRysASv" dmcf-ptype="general">이에 이지혜는 “내 딸 금 팔아서 차 한 대 살까?”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지금 현금으로 바꾸면 누가 잡아갈 것 같다. 내 것만 94만 원어치 바꾸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4c655192ac229cf515e8906716bd1fb52306daeb7e90d8dd990d0bcbad80b7" dmcf-pid="fjvieWOchS"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아이들 돌반지는 골드바로 바꾸기로 했다. 큰돈이라 연락 주시면 돈을 더 보태서 진행할 것 같다”며 “오늘 너무 유쾌하고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32057be56e5f31e06dcc6bac124c76cc7b6a65e2865798170bcf555812aa5c26" dmcf-pid="4ATndYIkll"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지막 썸머’ 최성은, 권아름 향한 경계 태세 …날 선 긴장감 11-14 다음 이승철 사위, 188cm 훤칠 피지컬+로펌 재직…"사귄 지 6개월 만에 결혼 허락" (옥문아)[전일야화]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