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보며 치킨 뜯는 제시 린가드, K컬쳐 섭렵 일상 (나 혼자 산다) 작성일 11-1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nHRysA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9eda63a6c81eafcb4f4f591e1b52745ab8ba21e9769d4e19dcb9287899f6e8" dmcf-pid="WFLXeWOc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080654330cijb.jpg" data-org-width="650" dmcf-mid="P2QlfOAi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080654330ci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18a52c2131f25f1fdd45225f5ff5179ba867e6e050eb4979c614f1a8f891d1" dmcf-pid="Y3oZdYIk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080654529hpvy.jpg" data-org-width="650" dmcf-mid="QBg5JGCE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080654529hp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2ca07bbcfcd4b3b9f4261ed7c90e48a2bf62c561217fca9dec85ff4fb70b3d" dmcf-pid="G0g5JGCE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080654727iblv.jpg" data-org-width="650" dmcf-mid="xqA3o5vm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080654727ib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ffba991674876462096a3c3c946c57bef9d77f4b943918c5111b8fb22c8093" dmcf-pid="Hpa1iHhDh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6676295f3bd879b795281c504b0011e8bbf4ec97d40a8bbc41f75bc2fdaf99b2" dmcf-pid="XQSfOK0HTI" dmcf-ptype="general">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가 친근한 일상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7e4fc9dc7cb855b3ad2fdda443b362cf7cc18a6242e847b8c0151f89df8a44b8" dmcf-pid="Zxv4I9pXhO" dmcf-ptype="general">11월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K리그 스타 제시 린가드의 한국 살이가 최초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c7383b31b83dea2eaaf89aafc03e26a1ebac21a9dacc60f7a7daf337cc69262" dmcf-pid="5MT8C2UZCs"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FC서울 주장인 제시 린가드가 동료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필드 위에서 몸을 풀고, 패스 훈련과 슈팅 훈련을 하는 동안 제시 린가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를 오가며, 해가 질 때까지 지치지 않는 ‘캡틴 린가드’의 면모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5e9d05212060311e6fdde8717bf7a235cc09563e70d08888993a25eaeddc5938" dmcf-pid="1Ry6hVu5ym" dmcf-ptype="general">제시 린가드는 세계적인 프리미어리그에서 K리그로 이적하게 된 이유와 함께 ‘FC서울’ 주장으로서의 소감도 전한다. 그는 “책임감을 가질 수 있어 좋다”, “프로 축구선수임에 감사한다”라며 겸손한 모습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b1a899c382e49ab043dff244a2ff90444e55a2bca23bd940bca83e51d2fb35ae" dmcf-pid="teWPlf71Sr" dmcf-ptype="general">한편, 훈련을 마친 제시 린가드의 퇴근 후 일상도 공개된다. 그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바로 핫한 뷰티 아이템이 가득한 뷰티숍. 제시 린가드는 “한국의 화장품이 최고”라며 인파 속에서 장바구니를 들고 신중하게 마스크팩을 고르고, 직원에게 테스터를 요청하는 등 피부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또한 그가 능숙하게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는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c7b2ac5a913c3a7e0a85985570b029eb4eb9dfd0bd0e0b2952153c80362486d8" dmcf-pid="FdYQS4ztCw" dmcf-ptype="general">화장품을 가득 사 들고 귀가한 제시 린가드는 한국어로 더빙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며, 최근 화제가 된 프라이드치킨까지 시켜 최강의 조합으로 혼자만의 힐링 타임을 즐긴다.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3JGxv8qFT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0iHMT6B3W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은영 대장암 투병 과거 “내가 이러니까 암에 걸렸지 생각도”(불후) 11-14 다음 [사이테크+] "개는 1만1천여년 전부터 인류의 유라시아 개척 동반자였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