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3' 2일째 1위...수능 끝난 주말 흥행 매직 터뜨릴까 작성일 11-14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누적 15만 돌파...예매량 8만 장 대<br>돌아온 마술 사기단...더 커진 스케일의 쇼타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QN0gMVmI"> <p contents-hash="5ae32837576d74ebedd68c2f383eeda7edd58979b6c5727793c9d8b5e19ffbd9" dmcf-pid="FkxjpaRfm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나우 유 씨 미 3’(감독 루벤 플레셔)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수능 끝난 주말 더 강력한 흥행 매직을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4aa9862400616c35b11a345de444b45aa201b4bf907e7e5a42167ec40ec634" dmcf-pid="3EMAUNe4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Edaily/20251114081547646auar.jpg" data-org-width="670" dmcf-mid="1Sek7AJ6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Edaily/20251114081547646aua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816ee196bc61bcc6cd46905fb6ab6e8f99f5ed4318454da9857db51f017c569" dmcf-pid="0DRcujd8sm" dmcf-ptype="general">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 3’는 전날 하루동안 6만 849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5만 1445명이다. </div> <p contents-hash="1b8a9e1119f28ccb603541560b2e14cf2e86bbb979cebb8409a96d8a952ac4b4" dmcf-pid="pwek7AJ6Ir" dmcf-ptype="general">실시간 예매율에서는 ‘나우 유 씨 미 3’가 근소한 차이로 ‘위키드: 포 굿’에게 정상을 내어주고 전체 2위를 기록 중이다. 예매량은 8만 3191장으로 지난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만큼 수능 끝난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극장 할인 이벤트들과 함께 주말 관객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c14aede5e3bd5e89a2bc499fd195047a329b1d963192bff0a94ad87ef8ed1c65" dmcf-pid="UFC5nXlwDw"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개봉한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다. ‘나우 유 씨 미 2’ 이후 9년의 공백기를 거쳐 귀환해 반가움을 안긴다. </p> <p contents-hash="24826bed8d03940aacba2eabad108d58f444fe9004ba47f21bdf261c3022d781" dmcf-pid="u3h1LZSrED" dmcf-ptype="general">영화를 본 관객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반드시 극장 관람해야 할 영화”, “시리즈 중에 제일 재밌었다!”, “스케일 장난 아님. 꼭 큰 스크린으로 보시길” 등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를 강력 추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리뷰 포스터 역시 언론의 호평을 담고 있어 예비 관객들을 더 많이 극장으로 이끌게 만들 것이다. “시리즈를 모르는 관객도 재밌게 본다”, “마술만큼 짜릿한 완전체의 맛”, “속을수록 짜릿하다”, “통쾌한 쇼타임” 등 언론 매체들의 호평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79bb3577e9b98ca799baf8dfaa4f0f84d696859f47722f4ccd50c2f17eb696f0" dmcf-pid="70lto5vmEE" dmcf-ptype="general">시리즈의 1편인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이후 오랜만에 다시 모인 포 호스맨은 업그레이드된 팀 케미스트리로 더 통쾌한 마술 쇼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신예 마술사들과 아부다비, 벨기에, 뉴욕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촬영된 리얼 로케이션 촬영, 컴퓨터그래픽(CG)을 최소화한 마술 연출 등 다양한 영화적 요소가 이번 주말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제대로 매료할 것이다.</p> <p contents-hash="f0d714751ae1b389a2329d600aff4123622dfdc4618bbd1de10c05c3d9dbfaac" dmcf-pid="zpSFg1TsDk"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지석진, 끝내 고개 숙였다…경솔 발언에 사과 "죄송합니다" ('식스센스') 11-14 다음 29년 만에 공개된 H.O.T. 옛 숙소, 현재 45억 원 매물로... “형님들 큰집에 살았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