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악의 굴레 웬치 - 끝나지 않은 캄보디아 범죄도시 작성일 11-14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PXzciPOY"> <div contents-hash="77c87a8a81e2e11e5060d1506bfbfe71a1f79c038f8836c44b0662c30551fd88" dmcf-pid="3KQZqknQDW"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26bcfc80ef44993955a1d18e39eb3cec85e232f5d2359c1127d59a9371e04f" dmcf-pid="09x5BELx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그것이 알고 싶다'./사진제공=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IZE/20251114090653551yaay.jpg" data-org-width="600" dmcf-mid="tIEVJGCE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IZE/20251114090653551ya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그것이 알고 싶다'./사진제공=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fea53a4bc950864e0906e12a9f83eb0ac79ff31b3347dffe70dd3b6798fa04" dmcf-pid="p2M1bDoMwT" dmcf-ptype="general"> <p>'그것이 알고 싶다'의 캄보디아 추적기 세 번째 취재가 공개된다.</p> </div> <p contents-hash="88b0d0847e982033fbe0e7950e5d81270ef3a1e8cda2b7e958eb815d699815eb" dmcf-pid="UVRtKwgREv" dmcf-ptype="general">범죄도시의 적나라한 실태를 두 차례 폭로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번째 취재. 캄보디아로 떠난 청년들의 비극과 그들을 삼켜버린 범죄단지의 마지막 추적기가 오는 15일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e6304498825f80de9c455788d36146779c32be33c20d69973e1435dc22e6339" dmcf-pid="ufeF9raeDS" dmcf-ptype="general"><strong>◆ 사라진 동생과 의문의 협박전화</strong></p> <p contents-hash="e60a8c53c241a1c0cbac66935151973e756d636875feb4e58c829989e88e90ba" dmcf-pid="74d32mNdOl" dmcf-ptype="general">대학생 박준우(가명) 씨는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지난 7월 17일 출국했다. 도착하고 나서야 행선지가 캄보디아였음을 밝혀 가족을 걱정시켰지만, 곧 돌아온다고 안심시켰다는 준우 씨. 하지만 연락이 뜸해졌고 며칠 후 전화가 연결됐을 땐, 낯선 인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p> <p contents-hash="27a99ec3edd4cdabce2858234054aefed3846fcf6febe86c4ddad0a4a8e90114" dmcf-pid="z8J0VsjJsh" dmcf-ptype="general">"야, 네 동생이 통장 팔러 왔는데 우리 돈 못 찾았어. XXX, 돈 다 받아 처먹었는데 돈까지 훔쳐 가냐?" - 조선족 남성</p> <p contents-hash="7852bc20d82b715530ddcc2f4f1d39ef48d3237c5b84ecf27659a7f572c273aa" dmcf-pid="q6ipfOAiDC" dmcf-ptype="general">준우 씨가 형과 통화할 때 옆에서 듣고 있던 의문의 조선족 남성. 그는 준우 씨가 캄보디아에 통장을 팔러 와서 천만 원을 줬는데, 이후 통장에 입금된 5,700만 원의 돈을 준우 씨 일행이 훔쳐 갔다며 거친 말을 내뱉었다. 훔쳐간 돈을 물어내라는 협박이었다.</p> <p contents-hash="4fc34d8f5b8b5d90b61d4fabd9c07cde3cb0a9b9be07e91c6b2796373f83e462" dmcf-pid="B57OHRV7wI" dmcf-ptype="general"><strong>◆ 끔찍한 시신으로 유기된 채 발견되다</strong></p> <p contents-hash="c781dfaf29a1f885c3d1f6e7e0674c3d5265e0350d4dcab51bf6def0a02fa3ed" dmcf-pid="b1zIXefzwO" dmcf-ptype="general">통장 판매, 조선족 남성, 5,700만 원의 돈. 준우 씨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영문도 모른 채, 일단 돈을 마련하려던 가족에게 이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출국한 지 3주가량 된 8월 8일, 준우 씨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e9d01d8406aac2a8d564b4dfdea407e54b7668c2ae46ad4a0e237f3cb8300a6" dmcf-pid="KtqCZd4qOs" dmcf-ptype="general">"몸은 출혈 때문에 짙은 보라색이었고. 어눌한 말투로 살려달라는 말만 했었고..." - 웬치 목격자</p> <p contents-hash="8faab7821d486f1f45e1a306440e903f15ed6155a454e33606177825fba9844b" dmcf-pid="9FBh5J8BOm" dmcf-ptype="general">준우 씨를 목격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한국인들. 캄보디아 외곽 지역인 보코산의 범죄단지에서 감금과 폭행, 마약 투약까지 당한 준우 씨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를 고문한 조선족 남성은 누구이고, 어쩌다 준우 씨는 보코산의 범죄단지에 팔려왔던 걸까.</p> <p contents-hash="0e3eeeb33347123d71814e9d8ab3208e3c589581d078f4bb6011030ab6f03ef9" dmcf-pid="23bl1i6bEr" dmcf-ptype="general"><strong>◆ 탈출자의 SOS와 내부자의 고백</strong></p> <p contents-hash="24b9e14eeb42c0aa392c82a12581f082a71dcf21a9fbea3e953c7524e2e54ca4" dmcf-pid="V0KStnPKsw" dmcf-ptype="general">한국 정부의 문제제기로 캄보디아 범죄단지에 대한 단속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그곳엔 한국인들이 많이 머물고 있다. 지난 7월 캄보디아에 입국했다가 범죄단지에서 탈출해 숨어 지낸다는 한 남성도, 중국인 관리자들에게 쫓기고 있다며 제작진에게 SOS를 보내왔다.</p> <p contents-hash="bae41e1e8395a56886ee26638511d16c8cdb47f65fb9a774d8b86a94c375764e" dmcf-pid="fp9vFLQ9DD" dmcf-ptype="general">인터폴 적색 수배 명단에 올라있는 범죄단지 내부자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우리를 만났다. 몸이 너무 안 좋아 한국에 돌아가 죗값을 치르겠다는 그는, 충격적인 범죄단지 내부 실태를 털어놓았다. 왜 범죄는 근절되지 않고, 청년들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중국발 AI 공격 경고 “클릭 한 번으로 해킹” 11-14 다음 EU, 구글 DMA 위반 조사…"광고 파트너 우대 의혹"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