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박미선, 선우용녀 향해 '엄마'…"내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나 봐" 작성일 11-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CPj3YCXO">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6dpEWQKpXs"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b61dfd73546e6da25e96dc9379ccb0c04f75494fe4ba9312142f79b5b6ee19" dmcf-pid="PJUDYx9U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박미선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10asia/20251114091253165epek.jpg" data-org-width="602" dmcf-mid="4MD9iHhD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10asia/20251114091253165ep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박미선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eeb3378951e02c2d9f9d7fc15a6c9b34b2d6ded6b3682e492a80e240701ed2" dmcf-pid="QiuwGM2uZr" dmcf-ptype="general">최근 유방암 완치 판정을 받은 박미선이 선우용녀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a5b46659f266ca0a686e07670bf21948f55e4301dbc033fb1d1019e5e1a0dd0" dmcf-pid="xn7rHRV7Gw"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사주신다고 멀리 파주까지 오셔서 고기 사주고 가신 엄마... 늘 내 생각하면 그렇게 눈물이 나시나 봐요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ffaf2fee9956be65319183420005c473e9e3940b491639e252abf5de1abf451b" dmcf-pid="y5kbdYIk1D"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미선은 머리를 짧게 깎아 모자를 착용한 모습. 옆에 있던 선우용녀는 사랑 가득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2fbe2efce118dd425d7b3fb620f566fc6d01db1aa7dd625436cab0bdc5f7a79" dmcf-pid="W1EKJGCE1E" dmcf-ptype="general">선우용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 둘이 박미선과 김지선"이라며 후배 사랑을 보였었다. 암 판정 후 박미선이 모든 활동을 중단했을 때 선우용녀는 박미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괜찮대. 다 나았다더라"라며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약이 있는데 그게 속을 울렁거리게 만든다더라"고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b709ca71f66a98b8fdae768563fd5bb62442593fa7975e7e8fbe723f1912737" dmcf-pid="YtD9iHhDYk" dmcf-ptype="general">한편 박미선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항암 치료만 12번, 방사선 치료는 16번 했다"며 "말초신경이 마비돼 감각이 없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고 항암 치료 과정을 회상했었다.</p> <p contents-hash="3ea6d5f33d338ab622dd04b0f373375d238e1ee7ddb9685303eff48b9e84efc7" dmcf-pid="GFw2nXlw1c"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 에어 이어 아이폰16e도 판매 부진설…17e 내년 봄 출시 전망[모닝폰] 11-14 다음 한고은, 과거 회식 문화 폭로 “소주 권유, 세어보니 7병…죽진 않더라”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