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3',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주말 흥행 예고 [무비투데이] 작성일 11-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A2nXlw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d595c0d0262ede45fce05cb7006eb6a9a07ba0c57001940f9029d15af94e6e" dmcf-pid="yvUO5J8B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우 유 씨 미3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rtstoday/20251114091143916qnii.jpg" data-org-width="600" dmcf-mid="Q0JUPlDg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rtstoday/20251114091143916qn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우 유 씨 미3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4f499b82d78b0ffa97a489e434d9c9f3c7e3b83edf589ac776d2afe0e11bda" dmcf-pid="WTuI1i6bT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나우 유 씨 미3'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p> <p contents-hash="cde4cf0605f65f3afca8fdb66b3e79128efb1a4ec200815b6cb66347cf43b57c" dmcf-pid="Yh3rHRV7SU" dmcf-ptype="general">14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나우 유 씨 미 3'는 전날 6만8497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5만1447명이다.</p> <p contents-hash="434115589384f5bb65ef66771dee5a5a9b2efa8c0092f1cd2b3d1bf9e39d4386" dmcf-pid="G06ZKwgRCp" dmcf-ptype="general">'나우 유 씨 미3'은 지난 2013년과 2016년에 나온 '나우 유 씨 미' 시리즈 세 번째 영화다. 10년 간 자취를 감췄던 마술사 팀 호스맨이 다시 뭉치고, 이들이 거대한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2일 개봉 후 1위를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e9dea40efee84be3c1980f67d8f3d49360a243c1ae68886c9f018e934990870" dmcf-pid="HpP59raev0" dmcf-ptype="general">박스오피스 2위는 '체인소맨:레제편'이다. 2만1558명이 관람하며 누적 304만1088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f4a963ff0a5d035fb69a8fdca5cc148cb6fe5d338f37d462623eb622a51794a7" dmcf-pid="XUQ12mNdl3" dmcf-ptype="general">3위 '퍼스트 라이드'는 1만9091명이 관람, 누적관객수 63만5689명이 됐다. </p> <p contents-hash="75f1aaa79f89327738a54d096e4d2d16fa166cb9ee750b833533302b786c4b35" dmcf-pid="ZuxtVsjJWF" dmcf-ptype="general">4위 '프레데터:죽음의 땅', 5위는 '8번 출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57MFfOAiS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15일 개막…김대현 문체부 차관 시구 11-14 다음 "방시혁·뉴진스 사건, 섞어서 보면 안돼"…윤일상, 악플 폭주에도 '소신' 발언 [엑's 이슈]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