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폭로 후 사과했던 독일女, 돌연 "AI 아냐…피소도 NO" 입장 번복 작성일 11-1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ykZd4qC7"> <p contents-hash="14fc00c92b299d16c6a73e0a4db1ca8ddac858e8c59d42f2191b7abcdd19bc4d" dmcf-pid="2JWE5J8BTu" dmcf-ptype="general">배우 이이경에 대한 사생활 폭로글을 올렸다 추후 "AI로 조작한 사진"이라며 고개를 숙였던 누리꾼 A씨가 앞선 입장을 번복하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f2564a248f3cab6008b17d334527d983e13f60fe50cc9d23fb5cb07dd6ee1f" dmcf-pid="ViYD1i6b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iMBC/20251114094628186yebk.jpg" data-org-width="800" dmcf-mid="KF1IUNe4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iMBC/20251114094628186ye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fnGwtnPKSp"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43f1f7f856c13a34ad15e2acca8331dcd82f64070707c914f6c00d5571da1334" dmcf-pid="4LHrFLQ9l0" dmcf-ptype="general">A씨는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인증 다시 올릴까 고민 중이다. 이대로 끝나면 좀 그렇다. AI가 아니라 뭔가 좀 억울하다. 나쁜X를 피해자로 만들었다"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0e7da73249682e6f241812d00fbb9e31ee16f6d1213fd0d1a8bbfe170b343cc8" dmcf-pid="8Ug4kUXSy3"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AI를 사용했다는 건 거짓말이었다"라고 덧붙이면서, "고소 당한 거 아니었냐?"는 물음에 "아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609e7be0c7a9e43b86093ff2ecc3a1ff11115ba113eff88dc9cdb92dd0e6d76" dmcf-pid="6ua8EuZvlF" dmcf-ptype="general">A씨는 앞서 지난 달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며 사생활 루머를 폭로한 바 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대화 상대는 음담패설과 성희롱을 일삼으며 A씨에게 무리한 요구를 강요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e6a5697c8ffc89e6e8bdaae17aafd1bddcf0322a433799379192b0cd04cb175" dmcf-pid="P7N6D75TCt" dmcf-ptype="general">이에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또 해당 루머와 관련해 수개월 전부터 금전 요구와 협박을 받아왔다 주장하기도 했다. </p> <div contents-hash="1558e13d44098aab6911636b13f3ed14cb5a111522fd2230451f189c12cd5244" dmcf-pid="QzjPwz1yy1" dmcf-ptype="general"> 논란이 일자 A씨는 "캡처 못한 말이 너무 많다. 증거 없이 말하고 싶지 않아 모으려고 노력 중이다. 절대 돈 때문에 이러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증거 모으는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예고했으나, 얼마 뒤 "처음엔 장난으로 시작한 글이 그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고 하다 보니 (거짓말이) 점점 더 현실로 느껴졌던 것 같다. 이이경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려 죄송하다. 팬심으로 시작했던 일에 점점 더 감정을 이입하게 됐다. 재미로 시작한 게 실제로 그렇게 된 것 같아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사과해 이이경 팬들을 황당케 했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미선, '순풍 인연' 선우용여 재회 "내 생각하면 눈물 나오시나" 11-14 다음 서현진 유재명→트와이스 다현, 인생 멜로 나온다(러브 미)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