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전원 항소 포기…민희진은 오늘(14일) 'VS빌리프랩' 4차전 돌입 작성일 11-1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zeizTmj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be3b409a18d975edb348c683b8831f43cf9f310c2d16b4eaada6766a07d072" dmcf-pid="0qdnqysA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tvdaily/20251114101649402bkpw.jpg" data-org-width="620" dmcf-mid="F3dnqysA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tvdaily/20251114101649402bk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ccb15b2096c42b7e8faf9c14ac90f59dfce175e302c42ca71b6888eef2b928" dmcf-pid="pBJLBWOcy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20억 상당 손해배상 청구소송 네 번째 변론기일이 열린다.</p> <p contents-hash="eb7285c02984a71a63313ff2ba7f53115746d3a5a9bb518bb9a28207e1ba16c8" dmcf-pid="UbiobYIkv3"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빌리프랩이 민 전 대표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4차 변론기일이 열린다.</p> <p contents-hash="0d1aa431228ff57606ec3bcf5503844a012cfd180a1579610dc6ef64c2fe314c" dmcf-pid="uKngKGCETF" dmcf-ptype="general">이번 기일에서는 양측이 앞선 변론에서 다뤘던 ‘아일릿-뉴진스 표절 논란’ 관련 책임 공방과, 민 전 대표 발언의 명예훼손·업무방해 해당 여부가 다시 한 번 쟁점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a5e572e099e73ad66ba52bddd89871db6ffb3e435d72b2a8e024262b9be8c89" dmcf-pid="79La9HhDCt" dmcf-ptype="general">빌리프랩은 민 전 대표가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방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레코드·이미지 손상 등 실질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해당 발언이 공익적 문제 제기였으며 손해배상 책임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p> <p contents-hash="1913d30bdd6b144f7ab22f8c1ca810b712567ba29711974076c40730371fe214" dmcf-pid="z2oN2Xlwy1" dmcf-ptype="general">앞선 3차 변론에서는 양측이 PPT까지 동원해 콘셉트·광고·안무 등 유사성 여부를 두고 직접적인 공방을 벌인 바 있어, 이날도 양측의 추가 자료 제출 및 반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088c3142d7779394d72caded561cb21ed7c6eef3aa703ab7bf1f0cd12d2cb8b8" dmcf-pid="qVgjVZSrh5"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와 조율을 거쳐 복귀가 확정됐고, 다른 멤버 3명은 복귀 의사와 관련해 현재 어도어와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들은 패소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f7d9c47003d94a623523c3248092c1d615cad9efaec1fa659d5cff4aaeb60a3" dmcf-pid="BfaAf5vmT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b6AE6FWIC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주, 19년 만에 김아중 뒤잇는다…'Maria' 리메이크 음원 공개 D-2 11-14 다음 세란병원, 판독시스템에 AI 도입…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