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내연녀만 25명…아내, 경찰 대동하고 모텔 찾아오기도" (아침마당) 작성일 11-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cMzciP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a27a3aa0c7910f068f79672c2bbe56b2e4091e057b48f29b27a0e8a411bab5" dmcf-pid="tQkRqknQ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침마당'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101339716gjml.jpg" data-org-width="876" dmcf-mid="fEXERysA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101339716gj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침마당'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1b3ed5b6491afc87f517d478d00bfbca8944e8767d497d25d90ac28b5c7900" dmcf-pid="FxEeBELxHf" dmcf-ptype="general"> <p><br>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덕현이 KBS 2TV '사랑과 전쟁' 촬영 당시 바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끈다.<br><br>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쌍쌍파티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김덕현과 박형준이 팀으로 출연했다.<br><br> 이날 김덕현은 "제가 '사랑과 전쟁'을 하면서 거느린 아내만 35명, 또 저의 내연녀가 25명, 쫓아오려고 하는 여자 분이 8명이 있었다"면서 "방송을 그렇게 쭉 하면서 옛날에는 그렇게 잘 나갔는데 불륜의 아버지, 아이콘으로 가다 보니까 해프닝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3fd6261a8547812e6803fe80b6b2507aa0a8cc4f581d99d6418d529a92c2c9" dmcf-pid="3MDdbDoM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침마당'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101341056hkvv.jpg" data-org-width="550" dmcf-mid="5NXsnXlw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101341056hk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침마당'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ba328a1b2189c13bdc61dde06b798393c0730c5a79050b87ad20d5961820bc" dmcf-pid="0RwJKwgRZ2" dmcf-ptype="general"> <p><br><br> 그는 "제가 (극중에서) 바람을 많이 피우다 보니까, 모텔에서 촬영하다 보니까 모텔에 아내가 쫓아 왔다. 제가 모텔에 있는 줄 알고. 경찰을 대동을 해 와 가지고 빨리 나오라고 하더라"면서 "저는 안 나오고 옆방에 있는 사람들이 우르르 나오더라. 촬영 중인데 옆에서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했다.<br><br> 이에 박형준은 "아침에 하기엔 적당하지 않지 않나. 아침 생방송 중"이라고 말했고, 김덕현은 "그래서 아까 먼저 말씀을 드리지 않았나. 모든 시청자 분들은 다 이해해주실 것"이라고 반응했다.<br><br> 이와 함께 김덕현은 "촬영하면서 실제로 찾아와서 '당신 때문에 나 이혼했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제가 심도가 높은, 메소드 연기를 하다 보니까"라면서 "서로 화해하고 공감하는 분들도 있었다. 세상에 불륜만 있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br><br> 사진= '아침마당' 방송 캡처</p> </div> <p contents-hash="756e9bc24b1725375db37eae98503fa397b0b7902042b3fce77bd9d7c865da42" dmcf-pid="peri9raeZ9"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애하는 X’ 김유정, 백아진 아우라 11-14 다음 송혜교, 분장팀 막내까지 챙기는 인성…선물 받은 쿠키에 “어찌먹어~”[SNS는 지금]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