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러너 도전 “선수 은퇴한 지 오래됐는데‥”(뛰산2) 작성일 11-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yKWAJ6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bcaeb9b2fbdd89ab1d25f0a49cef4595d8898807a0c471e4e66d3fe907fcff" dmcf-pid="7EW9YciP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01748894tnaq.png" data-org-width="650" dmcf-mid="pMfc41Ts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01748894tna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e7e42cdbe80cd18efedb1d08977c134086d2672cb12be3247e853be6083206" dmcf-pid="zDY2GknQ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01749094adcs.jpg" data-org-width="650" dmcf-mid="U6ROe75T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01749094ad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qwGVHELxy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2eb9e489f87922a01f49e9c59b2a25f07dd3e28fd51eb49a82d8458de8852754" dmcf-pid="BrHfXDoMSr" dmcf-ptype="general">이영표가 러너에 도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1a9b83beeabbd10775492c179b28ed357b3fd894fb01304d36002ed412fd4a9" dmcf-pid="bmX4ZwgRlw" dmcf-ptype="general">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 측은 11월 14일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89809487ce09548c144e31fe4ad1faf7f3822edaa64688fc8bfd0f97f0a7435" dmcf-pid="KsZ85raeSD" dmcf-ptype="general">‘뛰어야 산다’ 시즌2는 ‘열혈 러너들의 극한 레이스’를 부제로, 러닝에 진심인 스타들이 전국 각지의 크루들과 맞붙는 ‘최강 크루전’을 담는다. 시즌1에서 단장, 부단장, 중계단, 코치로 활약했던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은 이번 시즌에서 플레이어로 직접 트랙에 서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p> <p contents-hash="439136cb06e0576e59930269b0d38e117fbcbb969eae84331f76dd396fe23322" dmcf-pid="9O561mNdCE" dmcf-ptype="general">공개된 두 번째 티저는 시즌1 운영진의 재회로 포문을 연다. 식당에 모인 네 사람은 지난 시즌을 떠올리며 대화를 나누던 중, 고한민이 “우리가 시즌1에서는 코치였잖아요. 다들 단장님, 부단장님, 그리고 캐스터였고…”라고 운을 떼자, 양세형은 “‘였잖아요’가 되게 무섭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어 고한민이 “이번엔 우리가 직접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라고 밝히자, 이영표는 “(축구) 선수를 은퇴한 지 오래됐는데..”라며 난색을 표한다. 양세형도 “부담스럽지만, 션 형, 이영표 형은 더 부담될 것 같다. 이름에 대한 기대치가 크지 않냐”며 공감한다.</p> <p contents-hash="9e465f53c442c2f5aa359f47fe4f74cfdf6033847d45a13e062131a54027977d" dmcf-pid="2I1PtsjJhk"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영상에서 네 사람이 실제 마라톤 코스를 달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처음 보는 속도감, 더욱 더 빠르게’라는 자막과 함께 ‘뛰산 시즌1 운영진의 플레이어 변신 Coming Soon’이라는 메시지가 더해진다.</p> <p contents-hash="31a1dc334becff8556c0d2ee500141e03ed0b3fe77a83b4b431304b4fc367f21" dmcf-pid="VvpeUlDgSc" dmcf-ptype="general">티저 말미에는 이영표의 진심이 더해진 한마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영표는 “정말 엄청난 목표지만, 포디움(시상대)에 서보고 싶다. ‘뛰어야 산다’ 유니폼을 입은 누군가 메달을 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각오를 전한다. 고한민 역시 “내 진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판이 깔렸다”며 활약을 예고한다. 이어 두 사람이 션을 번쩍 들어 올리며 ‘헹가래’하는 장면과 함께 시즌2 새 멤버들의 파이팅 구호가 이어지며, 향후 펼쳐질 ‘팀전’에 관심이 모아진다.</p> <p contents-hash="bf18d9b8de2b188235f580a11cbd7e7924b67ef42e7189f0c5b73feccc98dd4b" dmcf-pid="fTUduSwahA"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번 시즌2는 시즌1이 보여준 ‘개인 성장’에서 한 단계 확장된 ‘팀으로서의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며 “멤버들이 플레이어로 뛰며 흘릴 땀과 열정, 그리고 준비된 러너들이 보여줄 클래스가 다른 러닝 세계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a97bcfb6e6de4c118d03e4dc1e39aa92a082c266fe4e5a2a61989ac98788ac8" dmcf-pid="4yuJ7vrNvj" dmcf-ptype="general">‘뛰어야 산다’ 시즌2는 11월 24일 첫 방송된다. 시즌2에는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 외에도 최영준, 임세미, 이기광, 임수향, 정혜인, 유선호가 새롭게 합류했다.</p> <p contents-hash="49999c1da1ac3990f650cb1e0b0e680e4f082ac45918cc5aa7d4068be7e0507e" dmcf-pid="8W7izTmjl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6YznqysAT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승승승' 06년생 유망주 파이터 최은석, '고려인' 최 세르게이와 격돌..."결국 버티는 사람이 남는다" 11-14 다음 몸으로 맞붙는 사람들, 국가 간 대항전 '쇼'의 딜레마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