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회자되는 레전드 무대"···임영웅 '잊혀진 계절' 2000만뷰 돌파 작성일 11-1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6E2XlwC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2a9b8ee71444510249101e9c2275a487bf83df045866609f44cffbc362a077" dmcf-pid="qZPDVZSr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임영웅. 서울경제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eouleconomy/20251114103715956izhz.png" data-org-width="640" dmcf-mid="72humefz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eouleconomy/20251114103715956izh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임영웅. 서울경제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b3ea0516a254b625fc26076a79a03ea1e7aa3019b2a312bf7091eac8dd2ca1" dmcf-pid="B5Qwf5vmSF"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가수 임영웅이 부른 ‘잊혀진 계절’ 듀엣 무대 영상이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넘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p> </div> <p contents-hash="6274f65080e5b527e0f4b53ea9706672e58fb9e077fa5443b4bb968043e966f0" dmcf-pid="b1xr41TsWt"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2020년 10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해당 영상이 11월 14일 기준 조회수 2003만 뷰를 돌파하며 롱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6d43e08cfa2b27e3d5bece82c17335d1fce7d345301568e72c1a6866365b20e" dmcf-pid="KtMm8tyOT1" dmcf-ptype="general">이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보컬의 신 특집에서 임영웅과 임태경이 선보인 ‘잊혀진 계절’ 듀엣 무대가 담겼다. 2020년 10월 15일 방송된 이 무대는 두 사람이 완성한 감미로운 하모니로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2fdbea927ab9648e42676660244a9dd7481e6e03474f2af51dc99035107c9a39" dmcf-pid="9JSzOJ8Bv5" dmcf-ptype="general">특히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유명한 임영웅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첫 소절을 시작으로 애틋한 감성을 쏟아내며 깊은 울림을 전달했다. 여기에 임태경의 풍성한 보컬이 더해지며 무대는 공개 5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레전드 듀엣’으로 회자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2a6ded11472b7ebc5e4ca80e4229d75b880ad26bceefe087c07db666fb947f1" dmcf-pid="2ivqIi6bWZ" dmcf-ptype="general">원곡 주인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은 매년 10월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명곡이지만 임영웅이 재해석한 버전은 또 다른 매력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7b0fdf5be9ee0207f13d69953f039ef4bd69b21eff953a453a9a9ad78f1b3741" dmcf-pid="VnTBCnPKyX" dmcf-ptype="general">임영웅과 임태경은 무대를 ‘우우우-’라는 허밍으로 열어 감성을 끌어올렸고 이후 이어진 본격 듀엣에서는 두 보컬의 음색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며 팬들 사이에서 “원곡을 다시 듣게 만드는 무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4e2be994be1795d26a8f3b394699df67b134172942c6797685d3381436d7df9" dmcf-pid="fLybhLQ9hH" dmcf-ptype="general">한편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월 21~23일과 28~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19~21일 광주, 2026년 1월 2~4일 대전, 1월 16~18일 서울 앙코르, 2월 6~8일 부산 등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b3473c9464e574252786ee0d608f9032520cf8a5ab20d6fc0be6c6f0b2557275" dmcf-pid="4oWKlox2yG" dmcf-ptype="general"> 임혜린 기자 hihilin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시완, 데뷔 첫 솔로 앨범 발매일 확정…강타 총괄 프로듀싱 11-14 다음 AI와 나누는 불륜...현실서 늘어나는 이혼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