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복귀 뉴진스, 전속계약 유효소송 항소 기한까지 항소장 안 냈다 작성일 11-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Uco9pXu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e1d97c2940a61bb34fee1b160d4cf1aa07be7987dccc0f7077c6193b09de1b" dmcf-pid="H9ukg2UZ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1월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한 걸그룹 뉴진스. 사진 스포츠경향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rtskhan/20251114103225230qkgl.png" data-org-width="600" dmcf-mid="YGXixpHl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rtskhan/20251114103225230qkg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1월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한 걸그룹 뉴진스. 사진 스포츠경향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e5853aad6609f7789c1c6757b34a34d8cbe419006d8dfce975f2391dbbf249" dmcf-pid="X27EaVu5ub" dmcf-ptype="general">어도어로의 복귀를 알린 걸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자신들이 패소한 소송의 1심 판결에 항소 기한까지 항소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adf3efb6ffc989d90ed11ccfce5a8282d9606cc2dbb62c17e6805a1dc7f8c10" dmcf-pid="ZVzDNf710B" dmcf-ptype="general">14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의 멤버 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인은 항소 기한이었던 이날 자정까지 항소장을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83d50ddc853404fca989c4fa98ec321755e443a9f5697c6f1ab1e039b6c56899" dmcf-pid="5ZTxf5vmzq"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며 어도어 측의 손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148f3373c0a865bcf959b322355ac80f4ace5fd8969953fcafb065a8008aad70" dmcf-pid="15yM41Ts3z" dmcf-ptype="general">당시 뉴진스는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 세종을 통해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지만, 멤버들은 속속 소속사에 복귀했고 항소는 실현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62879c8c8ffb4f17fd5547975c4330fcb5e765f3bb2ae8cbe129122b81a121b" dmcf-pid="t1WR8tyOu7"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인 해린과 혜인은 항소 기한 직전인 지난 12일 어도어를 통해 복귀의사를 알렸으며, 민지와 다니엘, 하니도 법무법인을 통해 복귀 의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006d1dfa7aee317c8341d055ee088810bc91306bb60adb94b1c5717861977102" dmcf-pid="FtYe6FWI0u"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어도어 측은 뒤의 세 멤버에 대해서는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고, 민희진 전 대표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며 뉴진스의 편을 들었다.</p> <p contents-hash="48a7334a6c6d74f220046d19d2136836dc8ef7192c9f2d42105a5142a42187f5" dmcf-pid="3FGdP3YCzU"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킹 피해' 한혜진, 채널 복구 완료…"빠른 조치 감사, 늘 노력할 것" 11-14 다음 한혜진, 40% 가격에 산 샤넬 가방 방치 중…“나이 드니 어깨 아파”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