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태풍상사’ OST 부른다…작사·작곡까지 작성일 11-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Hh0CkL1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41b9b54710be70f6571200deb7c89d77375e68d0c12437ce8207f52ae1f4a7" dmcf-pid="2TXlphEo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석이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OST를 부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today/20251114110607649xugn.jpg" data-org-width="647" dmcf-mid="Kk3YBWOc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today/20251114110607649xu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석이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OST를 부른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2bd49fee3f41d427149ff062d23d623c4b038ff14e767d4f71daa04a58c0df" dmcf-pid="VyZSUlDgGA" dmcf-ptype="general"> 배우 </div> <p contents-hash="e8c9b67df3eb9af485e8493870761cc7332cc2329edca2b2b3970e62a5a946ac" dmcf-pid="f79pQ0GhHj" dmcf-ptype="general">오는 1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OST는 드라마 파트 6 ‘늑대별’로, 김민석이 가창 뿐 아니라 직접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다.</p> <p contents-hash="77fba067b7f437510041fca72cf5c9958f3657f297c9178ea1fffaeda776608b" dmcf-pid="4z2UxpHl1N" dmcf-ptype="general">‘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기를 배경으로, 직원도, 자본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된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OST ‘늑대별’은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인생에서 가장 밝은 빛이 되어 길을 비춰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1990년대 감성의 록 발라드 곡이다.</p> <p contents-hash="978bbebab222a20ee2e0419fb0d2f446c25402ec08452ad186cefe30ef50ffbb" dmcf-pid="8qVuMUXS5a" dmcf-ptype="general">김민석은 극중 태풍의 절친 남모 역을 맡아 밝고 쾌활한 성격과 진한 의리, 사랑하는 미호(권한솔 분)를 위한 헌신적 면모를 보여준다. ‘늑대별’은 남모의 마음을 대변하는 테마곡으로, 15일 방송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f9b0a4cabd9fb6fd02460f6fb214126b574b594bee68535537c7a1c1d5c8b60" dmcf-pid="6Bf7RuZvXg" dmcf-ptype="general">김민석은 올 상반기 티빙 ‘샤크: 더 스톰’과 영화 ‘노이즈’에 이어 ‘태풍상사’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최근 SBS ‘멋진 신세계’ 합류 소식까지 전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조정석 '지각 논란' 이서진 일침 후 제안 수락했다..'비서진' 출격 11-14 다음 파우(POW), 2025년 빛낸 ‘성장형 올라운더’...음악·콘텐츠·공연 모두 잡았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