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아련한 첫사랑 소환 작성일 11-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a7o9pXcu"> <p contents-hash="460926c6b1020cdfee3e48cf28dae0b283a23ca117a712ea08e92df953f98c9b" dmcf-pid="QYNzg2UZaU" dmcf-ptype="general"><br><strong>첫사랑 무드 필름 영상 공개<br>12월 6일 첫 방송</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7dbdc3a327c300e5e9c4e090a6c6536732ca23042dac09c89d245655451a5d" dmcf-pid="xOR5xpHl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첫사랑 무드 필름 영상이 공개됐다.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THEFACT/20251114110413330kmeh.jpg" data-org-width="640" dmcf-mid="61TdSgMVk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THEFACT/20251114110413330km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첫사랑 무드 필름 영상이 공개됐다.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ebb9f3501ab5f8d9bc639032f7e2dd3f434519ef007d0184fe2fe63d4c46b6" dmcf-pid="y2Ynyjd8a0"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이 풋풋했던 첫사랑의 설렘을 되살린다. </div> <p contents-hash="6113cdb85010a0fee36d4177fac5dbbae45d5265c5911ea3c76216725205bd77" dmcf-pid="WVGLWAJ6A3"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진은 14일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찬란했던 시절을 담은 첫사랑 무드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39eb167037a66242dfc8f81a85612925be8a639610e5a732e8634b81560daf3" dmcf-pid="YfHoYciPAF" dmcf-ptype="general">'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p> <p contents-hash="2e62093ecdb12dfaf66930c020abb77e274f0bcad8bbd56754516440e5497d2c" dmcf-pid="G4XgGknQjt" dmcf-ptype="general">영상은 이경도와 서지우가 필름 카메라로 추억을 기록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한 개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웃고, 사진을 보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풋풋함을 더한다.</p> <p contents-hash="703e6cfbbc3acf4f28bbcbb2c597b3f2398625ecde801ce6380773017c1f5038" dmcf-pid="H8ZaHELxN1" dmcf-ptype="general">특히 영상 말미 "지독하게 사랑했고 끔찍이도 그리웠던 '경도를 기다리며'"라는 내레이션은 평범한 연인처럼 보이는 두 사람에게 사연이 숨겨져 있음을 암시한다.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던 이들이 왜 헤어짐과 그리움을 겪어야 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eb5d230335f13ce488bc0071da55384417d7095354239f68988c2da434cde1ca" dmcf-pid="X65NXDoMA5" dmcf-ptype="general">비록 모종의 이유로 이별을 맞았지만 연애 시절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애정을 쏟으며 사랑스러운 시간을 쌓아왔다. 이들이 남긴 순간들은 이후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8956c30b03179ee98658c3e93c173140edc87aad0cd35ce6db008a644236465" dmcf-pid="ZP1jZwgRNZ" dmcf-ptype="general">'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7f1e05792f26d9339de7513177ac7324ca76ee08e88cb7b67b77d3bd42f31e5c" dmcf-pid="5QtA5raeaX"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36396c04a08861f43f18ac2f0c56c67e9e9bdd3b517a5c424eb56234cdcd750d" dmcf-pid="1xFc1mNdcH"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연경 열풍, 이번엔 남자배구다...김세진X신진식X김요한, 연예인 배구단 창단 (스파이크워) 11-14 다음 '110억 자가' 최화정, 결정사 방문했다…"명 얼마 안남았지만" [RE:뷰]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