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손대는 배우 많아"…윤미라, 성형 수술 소신 발언 '일침' [엑's 이슈] 작성일 11-1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Be0CkL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15c3138670f2d9fb632c4442c9d99c185ee9f592508ee23b21bf77e3b53799" dmcf-pid="VvbdphEo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미라가 유튜브를 운영 중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111650588gdkw.jpg" data-org-width="1200" dmcf-mid="thRE41Ts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111650588gd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미라가 유튜브를 운영 중이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c22294235bc71536ccaee2e82fdb2336e409e673c3e2290620b6e10158fd56" dmcf-pid="fTKJUlDgH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윤미라가 성형수술 관련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4691e05f53475dcc3b91aa239f09dd391cb8a9ec4d9a322932c98eaa37e6f69" dmcf-pid="4y9iuSwaYG"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윤미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들과 데이트 2탄 청춘스타 박형준’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9b013cbaeeaf3d366452e1a594205e14eecef5ac6e6ebfc63ccb36282a779ca" dmcf-pid="8iS0mefzGY" dmcf-ptype="general">이날 윤미라는 아끼는 후배 배우 박형준과 데이트를 했다. 윤미라는 오랜만에 만나는 박형준을 보며 “얼굴이 좋아졌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7b384156d1474bae728f17b249acbe4a5e4ed86f96dd47deaa777126ced88e10" dmcf-pid="6nvpsd4q5W" dmcf-ptype="general">박형준 역시 “선생님이 정말 늘 변함이 없다. (미모가) 역주행을 하시니까”라고 윤미라의 변함없는 미모에 놀라워했다. 윤미라는 “역주행이 아니고 얼굴에 손을 안 대야 한다. 요즘 또 남자 배우도 손을 많이 대더라. 너는 댄 거 없지 않냐. 그러니까 자연스럽다”라며 자연스러움이 묻어나오는 박형준의 외모를 칭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fd87e5e12a1d8fb6a574eede0c772d1b8165f5820e4f8ed9808fb4b407d729" dmcf-pid="PLTUOJ8B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111651903boaa.jpg" data-org-width="550" dmcf-mid="9tbdphEoX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111651903boa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ed191d4df69ce6639bf73b0eb4b768050ce41363ce33d063928dfb4268c1d9" dmcf-pid="QoyuIi6bZT" dmcf-ptype="general">이에 박형준은 “저는 좀 대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윤미라는 “절대 대지 말아라. 지금 좋다. 대면 안 된다. 대가지고 다들 망치더라”라고 손가락을 걸고 성형하지 않기로 약속까지 받아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2fa659eaa46d0743b250273ed2f4ac2e900b48f3915230fb900a623e0f30342" dmcf-pid="xgW7CnPK5v" dmcf-ptype="general">윤미라는 “오는 세월을 다 받아들여라. 연륜에 따라 주름도 아름다운 거다”라며 자연스럽게 노화하는 자신의 외모도 받아들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97453c7e2b11dddfebc5d77e1c20e91bf26afba64e61e0cecebe3fe8f697a59a" dmcf-pid="yFMkf5vm5S" dmcf-ptype="general">누리꾼들 역시 “성형 일침 멋지다”, “주름도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워갑니다”, “후배 배우 생각하시는 모습 정말 감동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9af9c593c97f7d33043a4a33894c4b25bcd80a195ecb396991936be5042d680" dmcf-pid="W3RE41Tstl" dmcf-ptype="general">한편 윤미라는 1951년생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 ‘윤미라’를 개설해 솔직하고 유쾌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 중이다.</p> <p contents-hash="dd480360b8dc27c6edcb2c6c53322ac838a94d7e53d84f20ae1720b181ec2aff" dmcf-pid="Y0eD8tyOHh"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윤미라’</p> <p contents-hash="9cc498e5b8ab55ae230052552aa3f95dcdfb37c10cb085a52f4dedcf9f6b0ccc" dmcf-pid="Gpdw6FWIYC"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라이트 손동운, 6년만 단독 콘서트 “기록이 노래로 피어나는 시간” 11-14 다음 이필모, 2년째 父에 말 못한 모친상…눈물로 오른 제주 올레길 [RE:스타]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