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문세윤·조째즈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편한 분위기" 작성일 11-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euphEoaK"> <p contents-hash="0a812380c93c230cb801a328efd243cd5460e30174b8006425c798506b3497da" dmcf-pid="7cd7UlDggb" dmcf-ptype="general"><br><strong>문세윤·조째즈, '데이앤나잇' 에디터로 활약<br>22일 밤 9시 40분 첫 방송</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915ef17a8fc0a8d96fdc5bc32d70e1bcf7de860ed50b4f40be13070373a637" dmcf-pid="zkJzuSwa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문세윤(왼쪽)과 가수 조째즈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매거진 오피스 '데이앤나잇'의 에디터로 활약한다.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THEFACT/20251114120052417ccbm.jpg" data-org-width="640" dmcf-mid="UJoKBWOck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THEFACT/20251114120052417cc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문세윤(왼쪽)과 가수 조째즈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매거진 오피스 '데이앤나잇'의 에디터로 활약한다.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7494a32dcbeeda49bc416aa3139e2353f1892e0f1ef3bc52d9a012b2c383b6" dmcf-pid="qGOdRuZvjq" dmcf-ptype="general"> <br>[더팩트 | 김명주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과 가수 조째즈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d0358b958484a27e13c29ec4bf4f858fe7caf39ae41e799df8366efd902ac39b" dmcf-pid="BHIJe75Toz" dmcf-ptype="general">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제작진은 14일 매거진 오피스 '데이앤나잇'의 에디터가 된 문세윤과 조째즈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문세윤과 조째즈는 합류 소감부터 관전 포인트까지 프로그램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7e5174e3d52572bb06064b2c3c323aae914007210e89533b27fe90b75521fb9" dmcf-pid="bXCidz1yA7" dmcf-ptype="general">'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거진 오피스 '데이앤나잇' 편집국을 콘셉트로 김주하가 편집장, 문세윤과 조째즈가 에디터가 돼 각계각층의 셀럽들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현장을 직접 취재하는 형식을 통해 뉴스보다 깊고 예능보다 따뜻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e42b46642be75a2bf4c9dc3330864b1298ed0cc1a202746b0749c68c06b88512" dmcf-pid="KZhnJqtWku" dmcf-ptype="general">먼저 문세윤은 "새로운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매번 어느 분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기다려진다"고 참여 소감을 전하며 "즐거운 분위기에서 첫 녹화를 마치고 회식까지 이어갔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기운이 좋다"고 첫 녹화 분위기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85b397eb4fde4cde9b09763c4811cc4d801597ceb6308450614aaa1be0fc5935" dmcf-pid="95lLiBFYAU" dmcf-ptype="general">그는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로 김주하의 예능감을 꼽았다. 문세윤은 "첫 예능 MC 도전인 김주하 씨가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 싶다. 김주하 씨의 예능감을 기대해달라"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p> <p contents-hash="9c1453a4d03c08aadabdc7590e4b69d4cd1c26ab662f48dee5c9fa62b53dcd0d" dmcf-pid="21Sonb3Gjp" dmcf-ptype="general">이어 김주하와 문세윤을 보좌하는 막내로 활약하는 조째즈는 "인생 첫 예능 고정 토크쇼에 출연하고 김주하 선배, 문세윤 선배와 함께할 수 있다니 정말 꿈만 같다. 이렇게 멋진 두 분과 멋진 분들을 만날 수 있고 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는 설렘에 들뜬다"고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4cd73c7af89a1210b138fba245709cdb22c7414b516485c934bc7d27c6d41045" dmcf-pid="VtvgLK0Hg0" dmcf-ptype="general">조째즈는 "긴장보다는 설렘이 컸다. 재밌게 촬영하면서 하나하나 배워가고 제 역할에 대해서도 즐겁게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또 제일 어려울 것 같았던 게스트와의 토크에서 너무나 큰 감동을 얻어서 역시 하길 잘했다고 느꼈다"고 녹화 소감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37332615ffc607b74056ef6193f59e5aa9e14d45609b4a1ba6399a134aae381" dmcf-pid="fFTao9pXk3"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조째즈는 "날카롭고 매콤한 편집장의 질문과 너무나도 유쾌했던 문세윤 선배의 인터뷰 진행 그리고 저의 노래를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bf93602210525755cb952ec2d10c01c54f23629e17bf7275ccdf7dd0037c586" dmcf-pid="43yNg2UZcF"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문세윤과 조째즈는 없다는 것이 상상이 안 될 정도로 귀중하고 특별한 존재들"이라며 "두 사람의 활약 그리고 김주하와 더불어 함께 터지는 케미를 꼭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310e49d53e68cc624e2e23a4841af20e65caa07ee910f96898ee1a897950d40" dmcf-pid="80WjaVu5kt" dmcf-ptype="general">'김주하의 데이앤나잇'는 오는 22일 밤 9시 4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fc0958a9f51f3da47494459f8eab5de76bee4e72d2d32c79a7e722a9ec9bfeb2" dmcf-pid="6pYANf71o1" dmcf-ptype="general">silkim@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dadf78f8b392f6241d887d33008e8db474a86a6f0d9764b6deafc517ba0b0599" dmcf-pid="PUGcj4zto5"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제 인사이동→퇴사 압박'…'직장인 공감' 이끌며 시청률 5.6% 달성한 韓드라마 11-14 다음 박민영, '블랙핑크 제니' 주문에 "가능하다" 자신감...레오제이 '동공지진'(퍼펙트 글로우)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