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응원해"..'국민 개그맨' 지석진, 결별 알렸다 [공식] 작성일 11-1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zDxpHlT4">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1lqwMUXSW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471667d2082404c20b5f20e8dba5694af097ae80c1ffdf51e8a09b13f93571" dmcf-pid="tSBrRuZv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석진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news/20251114121540669zbdr.jpg" data-org-width="1200" dmcf-mid="ZGUc6FWI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news/20251114121540669zb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석진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6bd8f60e808636d2a8d51228ebed1d4863b9079890cc550b197d4008f3dae6" dmcf-pid="Fvbme75TC2" dmcf-ptype="general"> 개그맨 지석진(59)이 소속사와 결별, FA 시장에 나왔다. </div> <p contents-hash="e0cf55bf5024a162eeb0d401839c5f62be2eee311ffcc717856cfb2e33119446" dmcf-pid="3TKsdz1yh9" dmcf-ptype="general">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스타뉴스에 "지석진과의 전속계약이 10월 말 종료됐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42d2b1e466177766230351931536cd6ea371d22122ecc72855dd682ec6d35702" dmcf-pid="0y9OJqtWWK" dmcf-ptype="general">이어 "이후 지석진의 행보 또한 응원한다"라고 아름다운 이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e8cdf59d3528274c0ee2bce5812c81884d1483efd3fe81eeb82c467be311738" dmcf-pid="p8DBWAJ6yb"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지석진은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의 2년간 동행을 매듭 짓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그는 지난 1992년 데뷔, 무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랑받는 국민 개그맨인 만큼 다음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1f72e1ea957a4cf5dacc96f884836c40d13e09ef92091acf47d008580596736a" dmcf-pid="U6wbYciPCB"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SBS '런닝맨',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등 다수의 예능뿐 아니라, 구독자 수 66만 명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을 운영 중인 인기 유튜버로 맹활약 중이다. </p> <p contents-hash="5a8e59207e493133055726935b5ae09e3efe8eac02a8607ec352bd167be0ba3d" dmcf-pid="uPrKGknQhq"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석진, 에스팀과 결별…당분간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 11-14 다음 핵추진잠수함 국내 건조로 논의…美 "우라늄농축·핵연료재처리도 지지"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