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가 라테아트로 변신!' 진천선수촌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응원 공연 개최 작성일 11-14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6/2025/11/14/0000104286_001_20251114122008416.jpe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13일(목)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라테아트 공연」을 개최했다.<br><br>이날 공연은 오후 12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선수식당에서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국가대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월드라테아트챔피언십 수상자인 엄폴&로라 커플이 색다른 '라테아트 공연'을 선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6/2025/11/14/0000104286_002_20251114122008441.jpe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두 사람은 각각 2019년과 2022년 월드라테아트챔피언십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월드챔피언 커플로, 국내외 바리스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br><br>국가대표 선수들은 엄폴&로라의 섬세하고 예술적인 공연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다가올 동계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와 '라테아트 공연'을 선보인 엄폴&로라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동계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웃음을 주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br> <br>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라디오쇼’ 청취율 압도적 1위에 즉석 전화연결 “애청자도 소리 질러!” 11-14 다음 박보영, 18년 차 맞아?…인형 같은 비주얼 ‘역대급 동안 미모’[스타★샷]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