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트리마제 58억원 매도→시세 차익 어마어마…소속사 "개인적인 일" [공식] 작성일 11-1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hZnb3G1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2525703da773fe31fb64dd740a7388d521439597c106f9f6ca6ed2aac7209b" dmcf-pid="bfl5LK0H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강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123051248zusk.jpg" data-org-width="1200" dmcf-mid="qw6LtsjJ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123051248zu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강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773d64dcff820156c504b00ddf71d4cb2dcdbec8480b38acabd6d1a52ead9f" dmcf-pid="KRHukPb0H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서울 성동구의 고급주택 '트리마제'를 58억 원에 매도해 20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봤다. </p> <p contents-hash="206ec993c0c85effedf3b86db0d7f432c3ec0e9db0351313e07487fb3a21c0f6" dmcf-pid="9eX7EQKpYf" dmcf-ptype="general">서강준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관계자는 14일 엑스포츠뉴스에 "개인적인 일이라 입장을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e3a8da7b1c78f6d374eadf138c8305ab3e050cb068d7687732862c73a26da5c" dmcf-pid="2dZzDx9UHV"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서강준은 지난 6월 14일 트리마제 140.3㎡(전용면적)를 58억원에 매도했다.</p> <p contents-hash="6feb282374ef617ff9909db698f4e8ee2b8d949f7d6c02ff3837ff2b7c415b14" dmcf-pid="VJ5qwM2uG2" dmcf-ptype="general">2019년 12월 5일 해당 가구를 33억 9000만원에 매수한 바 있는 서강준은 약 5년 만에 24억 1000만원의 차익을 실현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5d034f88d1c2ab44e0899afbe28ba540ef680e0b48f462d72eca424ae9ce9484" dmcf-pid="fi1BrRV759" dmcf-ptype="general">해당 가구는 서강준 명의로 매수 당시 채권최고액 11억 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된 상태였다. 이후 2022년 서강준의 소속사 '주식회사 맨오브크리에이션' 명의로 두 차례에 걸쳐 채권최고액 3억 6000만 원 상당의 근저당권이 추가로 설정되며, 총 18억 2000만 원 규모의 근저당이 잡혀있었다.</p> <p contents-hash="86a545805b053efc443ea3efef57b497ef48885c7748abb2b5945bf725aaadec" dmcf-pid="4ntbmefzHK" dmcf-ptype="general">통상 채권최고액이 실제 대출금의 120% 수준으로 설정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강준은 약 15억 원 가량을 빌려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근저당권은 현재 모두 해제된 상태로, 매도 과정에서 변제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a7a329879fe11233a3c326f6a94d69280b7ac2282d353ddd1a70d38bd56b52e" dmcf-pid="8LFKsd4q1b" dmcf-ptype="general">한편, 서강준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활약했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7061360bab056b2f76c9a64cbc5774095b0fc199551c6a670e4111f7e6806597" dmcf-pid="6o39OJ8BZB"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b7e84ee29f5d72929cc3cc055865ec8853f2885625a08eacaf64c85c22a09b79" dmcf-pid="Pg02Ii6b5q"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김새론 측 '새 자료', 김수현과 무관…폭로 전에 신중히 판단하길" 경고 11-14 다음 "박항서도 납치될 뻔"…안정환, 캄보디아 사태에 분노 ('형수다2')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