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하와수 정준하와 새 출발 소신발언 “무한도전 기반인데, 구독 안 해줘”(라디오쇼) 작성일 11-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0dA8qF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fa7e87ae0409e05efce5663bb93d1ac06e047884133bd9238cc2e023d60770" dmcf-pid="2qpJc6B3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 정준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23828084mzuo.jpg" data-org-width="600" dmcf-mid="KvdlZwgR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23828084mz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명수, 정준하/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VBUikPb0v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13440d919ce98df406f05a7a21ed67937695de7f6d1d90822c14287dc630f2af" dmcf-pid="fuFRNf71vx"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박명수가 새 채널 홍보와 솔직한 이야기로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6e0307f93d64703fdfb2c94dfdd49c42e831e43e0957693fde9291fb1c430610" dmcf-pid="473ej4ztTQ" dmcf-ptype="general">11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검색N차트'에는 방송인 전민기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3eacc6c3a5af06d201b6bbc5f1156ec94857c1739fa021e4118f372889fb8ee" dmcf-pid="8z0dA8qFCP"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전민기의 유튜브 활동에 대해 말하면서 "나도 3개 하고 있다. 요즘에는 하와수의 하수처리장이라고. 정준하 씨하고 저하고 하는 게 있습니다. 무한도전을 기반으로 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215238c08668825f74c08f5b59c4347a874896cc039ef102e91ba6900c0d0fb" dmcf-pid="6qpJc6B3S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명수는 "여러분들의 많은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띠링띠링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하더니 "백날 해봐야 해주지도 않아요. 애청자들이 애청자가 짜더라. 짜. 사람들이 짜 안 해줘"라고 투정을 부려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34ef8093b7db317fb406e7157d45cdc0d43e18fa4a59571ad9256cbafa84be5d" dmcf-pid="PBUikPb0v8"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QbunEQKpy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988 서울올림픽 굴렁쇠와 의상 스케치, 대한민국 첫 '예비 문화유산' 선정 11-14 다음 "前 엑소 크리스, 사망? 가짜 뉴스"..中 경찰 반박 [스타이슈]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