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일침 “젊은이들 여행 착각, 피땀 흘리고 피부로 겪는 게 경험”(라디오쇼) 작성일 11-1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TY7vrN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ae22b8166a5b9c6b6997f2662a4fb8a611f31f83305ce4efe6fffaa09a4599" dmcf-pid="xkTY7vrN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24747363xufx.jpg" data-org-width="500" dmcf-mid="PRNcvaRf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24747363xu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y7QRkPb0h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76463a7a6c90c7edcbc6d131820bf5c5df57809347dc240cdf002e197bc525db" dmcf-pid="WzxeEQKpyg"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박명수가 여행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e0307f93d64703fdfb2c94dfdd49c42e831e43e0957693fde9291fb1c430610" dmcf-pid="YqMdDx9UWo" dmcf-ptype="general">11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검색N차트'에는 방송인 전민기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6a95fc468cde565e27028645cc3777bb5961af04ad3811f50ca0b2864ebf7b6" dmcf-pid="GBRJwM2uSL"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여행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경험과 여행은 다른 거예요"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1af9e74aaba16fffb94e20dc60a2f7fbba765082b25e229ceb0249ac1990685" dmcf-pid="HbeirRV7Tn" dmcf-ptype="general">그는 "경험은 피땀 흘려 일해서 자기가 겪는 피부로 느끼는 게 경험인 거지. 여행을 다니면서 좋은 경험이야. 멋있는 풍경 봤어가 그게 경험이 아니에요"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7932747552ce3750aa198d582a9a5a15c6f30d767732bbfef8a713b4a7545a4" dmcf-pid="XKdnmefzCi" dmcf-ptype="general">전민기는 "사실 여행 가려면 일상을 열심히 살아서 돈도 모으고 해야 떠날 수 있는 거기 때문에"라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Z9JLsd4qW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52ioOJ8Bh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설까지 한 걸음' 안세영, '세계 2~5위 불참' 호주오픈서 女 단식 새 역사 쓴다 11-14 다음 3100억 CEO 홍진경, 이혼 후 사업 열심‥김치공장 직접 방문 내부 공개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