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트리마제 ‘갈아타기’ 끝 58억에 매도…5년 만 24억원 시세 차익 작성일 11-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Ofo9pX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6c22731bb4f7dc83d43cdabdf7d0540540eee1c7dab98211b9e1e4b6d1c0f2" dmcf-pid="bBI4g2UZ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강준. 사진 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today/20251114131805467vbpt.jpg" data-org-width="500" dmcf-mid="q3NUP3YC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today/20251114131805467vb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강준. 사진 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8f71c0110aa1b2c035f9c01b976177b2647e72367bb9d9b2e8c38feeb75ed9" dmcf-pid="KbC8aVu5Yn" dmcf-ptype="general"> 배우 서강준이 서울 성동구 ‘트리마제’ 내 보유 세대를 지난 6월 58억원에 매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a2602912ce30ab47d5eb6ab242f16d124e586f36e1deaba8b28f579413542220" dmcf-pid="9Kh6Nf71Xi" dmcf-ptype="general">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그는 2019년 12월 33억 9000만원에 매입한 전용면적 140.3㎡ 가구를 팔아 약 24억원의 시세 차익을 실현했다.</p> <p contents-hash="887db35f1059f5836199e513305163fe36baf371923539a1717bc6aab1060d3a" dmcf-pid="29lPj4ztHJ" dmcf-ptype="general">서강준은 2017년 136㎡ 규모의 가구를 16억 4730만원에 분양받아 거주하다가, 2년 뒤 해당 세대를 29억원에 매도하고 한강변 바로 앞의 대형 타입 140㎡를 33억 9000만원에 새롭게 매수했다. 이른바 ‘갈아타기’ 전략으로, 단지 내에서 자리 이동을 통해 뷰와 규모를 동시에 잡았다.</p> <p contents-hash="387a209723be13f1e5b7d007ff1bf8cfee96aeb7ea9a43e03c22b2b936f22847" dmcf-pid="VO6TUlDgGd" dmcf-ptype="general">트리마제는 2015년 7월 입주한 688가구 규모 주상복합 단지로, 아크로서울포레스트, 갤러리아포레와 함께 성수동 고급 주거 축을 형성한다. 소형 타입을 다수 포함한 독특한 구조와 한강 조망권으로 주목받았다. 한때 미분양이 있었음에도 10년 만에 수십억 원대 시세를 형성하며 프리미엄 단지로 자리잡았다.</p> <p contents-hash="04562459119f0e87c172556cf374cde7c28d449f325e4e98f484556877c180dc" dmcf-pid="fIPyuSwate" dmcf-ptype="general">최근 넷플릭스 히트작 ‘흑백요리사’를 연출한 스튜디오 슬램의 윤현준 PD가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전용면적 84㎡형 한 세대를 54억 9000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정국, 소녀시대 태연, 슈퍼주니어 이특과 최시원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0f3ef9a8723da52bf8ca29d99a441308ec61c5ab3859dd5d1bd0ee9f0586433" dmcf-pid="4CQW7vrN1R" dmcf-ptype="general">서강준은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승환, 김해준과 이렇게 친했어? “군복무 중 휴가 나와 결혼식 참석”(가요광장) 11-14 다음 고우림, ♥김연아와 비밀연애 시절 애칭은 ‘당근’? 포레스텔라 멤버 폭로(‘편스토랑’)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