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美 ‘켈리 클락슨쇼’ 무대 찢었다…K팝 대표 춤꾼 작성일 11-1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Cr5rae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4cd192bb2136aadce3126abeece4a29e9c424d952eae2afd67b7f0f41b47dd" dmcf-pid="Bnhm1mNd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40515782ldqq.jpg" data-org-width="650" dmcf-mid="zsLemefz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40515782ld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bLlstsjJT6"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fab689c8689f9d9cc893191d02601740950619a5ffb3f069bd3657e7d2bf125d" dmcf-pid="KoSOFOAiS8" dmcf-ptype="general">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연준이 미국 인기 토크쇼에 출연해 ‘K-팝 대표 춤꾼’ 저력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38e1c1f376c9572368c19dac8bce61cc44c0abe16a229d74dc67963bd53c0a58" dmcf-pid="9NyhphEoW4" dmcf-ptype="general">연준은 11월 13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서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의 타이틀곡 ‘Talk to You’ 퍼포먼스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c56db3b4e2939505378e780b1e5d39f31c5b262d261cb6296f2ec1d744e2c309" dmcf-pid="2jWlUlDgyf" dmcf-ptype="general">‘켈리 클락슨 쇼’는 미국 최고 권위의 TV 시상식인 에미상(Emmy Awards)을 3차례 수상한 인기 토크쇼다. 연준은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 2번 이 쇼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처음으로 단독 무대에 올랐다. 켈리 클락슨은 “지구상에서 가장 잘 나가는 K-팝 그룹 중 하나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작곡가이자 모델이자 가수이자 댄서”라고 그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6d2d36a8b711fc1c2d0626598ea17673ea5a90bc34630698803ef984bcb4259" dmcf-pid="VAYSuSwaWV" dmcf-ptype="general">연준은 무대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진 ‘Talk to You’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탁월한 리듬감과 강한 텐션, 세련된 스웨그를 바탕으로 한 그 특유의 자신감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자유분방한 느낌의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그의 생생한 라이브 역량 또한 빛나 글로벌 팬들의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5c1005cc6d3c8c29e8cadf9d455d95699a9bc3339864d742ff5ed32a86d98b9" dmcf-pid="fcGv7vrNW2" dmcf-ptype="general">연준은 데뷔 6년 8개월 만에 처음 선보인 솔로 앨범으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은 발매 첫 일주일 동안에만 총 60만 1,105장 팔려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 앨범은 일본에서도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11월 17일 자/집계 기간: 11월 3~9일) 3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f551bea294732a9c5c52dbd31fee68fc708cb76d376367b87190332d006bed72" dmcf-pid="4kHTzTmjT9" dmcf-ptype="general">한편 연준은 지난 9일과 12일 미국 라디오 채널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iHeart KPOP with JoJo)와 ‘시리우스XM K-팝’(SiriusXM K-Pop)에도 출연해 현지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p> <p contents-hash="18878c300c0d979f5362b3dd475380cbce12b052d8555989a11457cb1f9bda95" dmcf-pid="8EXyqysASK"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6DZWBWOcS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구리 슌X호시노 겐, ‘죄의 목소리’ 개봉 확정 11-14 다음 손담비, 출산 7개월만 선명한 복근 자랑 “운동한 보람 있죠?”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