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86만 구독자와 재회…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복구 완료 작성일 11-14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o8KpHl0A">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Kdg69UXSuj"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287d0bc27d5e9e2b783c09002f31278c1482dbeda354f2e20eb540cebc66fa" dmcf-pid="9JaP2uZv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rtsdonga/20251114143713633asij.jpg" data-org-width="800" dmcf-mid="BCUWhDoM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rtsdonga/20251114143713633asi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550189dc590532f95cbab11585087d11c641af4c18485ff3c3a843909b07a4e" dmcf-pid="2iNQV75T7a" dmcf-ptype="general"> 톱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 측이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 해킹 피해를 당한 가운데, 채널 정상 복구를 완료했다. </div> <p contents-hash="d3d1d4275a4c797fedce9d1f9198dfb46801ecbf848beafc572d36d6c87600cc" dmcf-pid="Vnjxfz1yUg"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새벽 발생한 해킹 피해로 채널 운영에 일시적인 제약이 있었으나 한혜진의 신속한 대응과 유튜브 본사와 코리아의 발 빠른 기술 지원을 통해 약 4일만인 13일, 채널 정상화가 이뤄졌다. 채널 정상화 이후 새로운 콘텐츠가 바로 업로드되며 안전하게 원상 복구되었음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dfd65da6e6e25fbd84d8ac74e94f83f3804065e30e084dac3a86cf84c466eb00" dmcf-pid="fLAM4qtWFo"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게시물을 통해 채널 복구 소식을 직접 알리며 빠르게 조치해 준 유튜브 본사와 코리아, 해킹 당한 채널의 복구를 기다려준 약 86만 명의 구독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1e18f29099b8a0def3afff8e6e0358d0b90ed6bced4fd1e02f5416012c215bfe" dmcf-pid="4Pd971TsUL" dmcf-ptype="general">채널 오픈 이후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사랑받아온 한혜진은 이번 일을 계기로 보안 강화를 포함한 채널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구독자와의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ad05d64ed36c963c2ebc61685bd4b1a5e33f70025a34e5a02ef9e92c4dfdd6e" dmcf-pid="8QJ2ztyO3n" dmcf-ptype="general">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투병' 박미선, 선우용여와 만났다…"생각만 해도 눈물이" 11-14 다음 韓·美 팩트시트 합의…고정밀지도 반출·온플법 등 국내 영향은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