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여’ 뇌병변 子 9년째 육아일기 쓰는 母 작성일 11-14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Mb71Tse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780d77cf48cf3886d92d50f10e5ae3cc3c8236f9b9ead9937dd521acdf9601" dmcf-pid="FrRKztyO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가여’ 뇌병변 子 9년째 육아일기 쓰는 母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bntnews/20251114144648963qsun.jpg" data-org-width="680" dmcf-mid="1dywcnPK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bntnews/20251114144648963qs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가여’ 뇌병변 子 9년째 육아일기 쓰는 母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9ad8aeb44b384dd87c41711de891219cb64a789f055549da9d56fb807119ee" dmcf-pid="3me9qFWIeZ" dmcf-ptype="general"> <br>17일(월) 오전 10시 30분에 방영되는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이하 ‘세가여’)에서는 뇌병변을 앓고 있는 재성이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div> <p contents-hash="d38067e812eb462343bfdf7c71a2257ec3730bf6dec1d4d87d2214463835c39a" dmcf-pid="0sd2B3YCeX" dmcf-ptype="general">올해로 9년째, 육아일기를 쓰는 엄마가 있다. 밤마다 불 꺼진 거실에서 아이의 숨결을 확인하며 써 내려간 344개의 글은 모두 뇌병변 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들, 재성의 이야기다. 건강하게 태어날 줄로만 알았던 재성이는 엄마의 품에서 나올 때 호흡도, 울음도 없었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온갖 조치를 취해 봤지만 결국 호흡을 놓치면서 심각한 뇌 손상이 발생했고 5개월이 넘도록 중환자실에 입원해야만 했다.</p> <p contents-hash="2cd8cec4eb4b7160eecd2b96fb9eae4ab2b1109cd452054c968586c1546e9b22" dmcf-pid="pOJVb0GhiH" dmcf-ptype="general">그런 아들을 하루하루 애타는 심정으로 돌봐온 엄마의 일상은 재성이로 시작해 재성이로 끝이 난다. 자가 호흡이 어려운 재성이에게 언제 응급 상황이 생길지 몰라 하루에도 수백 번 석션을 하다보니 3시간 이상 편히 잠든 적이 없다. 9년이 넘는 간병에 엄마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p> <p contents-hash="27510e64c6e01df71040d2a1dd4bbf187ff3ba20adb146fdc65bc7be5a6f1913" dmcf-pid="U1moJ6B3RG" dmcf-ptype="general">45kg이 넘는 재성이를 혼자 옮기다 보니 목과 허리엔 디스크가 찾아왔고, 신장의 기능도 급격히 나빠져 투석 직전까지 악화됐지만 재성이를 맡길 곳이 없어 차일피일 치료를 미룰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e03b5a8ddb463ab9d26e46e7023c0e274c6d295c9ee5935e97a7fc3f607cf43e" dmcf-pid="utsgiPb0RY" dmcf-ptype="general">그런 엄마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건 두 딸이다. 우리끼리 놀러 가는 건 미안하다며 외출을 잘하지 않는다는 속 깊은 딸들은 친구들과 놀 수 있는 시간에도 집으로 돌아와 집안일을 돕고, 엄마를 대신해 재성이를 돌본다. 재성이에게 쏠린 엄마의 관심에 서운할 법도 한데 불평 한마디 없이 동생을 돌보는 두 딸이 기특하면서도 미안할 뿐이다.</p> <p contents-hash="c03f1941e8e15547c364013db689d9f7d1ce9b8ee58e7b34b5a30ecb1bd8fda6" dmcf-pid="7FOanQKpJW" dmcf-ptype="general">재성이와 함께하는 기적 같은 하루하루가 오래 지속되길 바라며, 재성이를 사랑으로 품는 가족의 사연은 11월 17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0d70728c5cd6dfe2ebbdbea22baa620111816c1e6d41ad2d52df5568c4dbb91" dmcf-pid="z3INLx9ULy"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일 감독 "'국보' 본 봉준호 감독, 힘들었겠다며 축하해줘" [N인터뷰] 11-14 다음 [르포]"입장 줄이 안 끊겨"…신작 게임 찾아 부산 찾은 구름 인파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