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 여자 주니어 월드컵 대비 합숙 훈련 개최 작성일 11-14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14/AKR20251114108400007_01_i_P4_20251114145219013.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 <br>[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하키협회는 여자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합숙 훈련을 26일까지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br><br> 13일 시작한 이번 훈련은 12월 1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막하는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주니어 월드컵을 대비해 선수들의 체력과 기술을 강화하고, 국제 경기에서 요구되는 전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br><br> 우리나라는 FIH 여자 주니어 월드컵에서 미국, 우루과이, 뉴질랜드와 함께 F조에 편성됐다. <br><br> 24개국이 출전하는 여자 주니어 월드컵은 조 1위 6개 나라와 조 2위 국가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팀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전남·서울 생활체육 우호교류' 개최 11-14 다음 검찰, '두 자녀 양육비 9천만원 미지급' 김동성에 징역 4월 구형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