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하키 대표팀, 12월 주니어 월드컵 대비 진천서 26일까지 합숙 훈련 작성일 11-14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1/14/2025111414535703042dad9f33a29211213117128_20251114150508356.pn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 사진[연합뉴스]</em></span> 여자 하키 대표 후보 선수들이 12월 칠레에서 열릴 주니어 월드컵을 앞두고 집중 훈련에 돌입했다.<br><br>대한하키협회는 14일 진천 선수촌에서 26일까지 국가대표 후보단 합숙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13일 시작된 이번 캠프는 12월 1일 산티아고에서 개막하는 FIH 여자 주니어 월드컵 준비를 위해 체력·기술 향상과 전술 완성도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br><br>한국은 F조에서 미국, 우루과이, 뉴질랜드와 조별리그를 치른다.<br><br>24개국 참가 대회는 각 조 1위 6팀과 2위 중 상위 2팀이 토너먼트 8강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관련자료 이전 레베랑스, '3테너 세남자 이야기' 음악회 개최 11-14 다음 '성소수자 비하+인종차별' 논란 제조기 스트릭랜드…백악관 이벤트 향해 충격 발언 "대통령과 부자들 앞에서 싸우는 쇼일 뿐"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