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생방 중 복통에 응급실行→식중독 검사 “소송할 걸”(컬투쇼) 작성일 11-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ZmGhEo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4fbf86db1877a57b216e065f19263f7156e2344073335781e1292c7cc723d3" dmcf-pid="4g5sHlDg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태균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50048725lgzv.jpg" data-org-width="647" dmcf-mid="VibHztyO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50048725lg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태균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8sBG71Tsl3"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9ca9c1a07a6824e2eead9d6a8dbaa153d7a37156e10bef7e52fb8a9404ba0a5a" dmcf-pid="6ObHztyOSF"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태균이 음식을 잘못 먹고 응급실에 실려갔던 경험을 떠올리며 소송을 걸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p> <p contents-hash="1a77b39f72699a69076619195a91d65bab5eb28225a51fb02ae6b8d6f8923570" dmcf-pid="PIKXqFWICt" dmcf-ptype="general">11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신유진 변호사가 '줄교양'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55d4b3e208bc2c120b79718bac94400a4c47489100b5c091236c40f2c1fb731" dmcf-pid="QC9ZB3YCl1" dmcf-ptype="general">이날 신유진 변호사는 한 블랙컨슈머 사건을 전했다. 유명한 빵집에서 생과자를 사먹고 배탈이 나 식중독에 걸렸다면서 7200만 원의 손해배상을 해달라고 내용증명을 보낸 사건이었다. </p> <p contents-hash="36448dedc16b4974fbaddd2e4db3e7bd7931a8addfaf1f4b9fd6361885509439" dmcf-pid="xh25b0GhC5" dmcf-ptype="general">신유진 변호사는 "식중독은 명확하게 판단된다. 오한, 발열, 구토, 설사다. 대변을 통해서 세균 검사를 한다. 식중독 균이 있었나"라고 말했고 김태균은 "그치"라며 공감했다. 본인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것. </p> <p contents-hash="59d6ce11b21c74a6d3e72dcdcbf2a1f59f4b16735bf38b4acbfab0607ce43b46" dmcf-pid="y4OnrNe4vZ"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면봉을 쭉 찔러서 (검사한다). 저도 한 번 했다. 여기 근처 어디 일식집에서 밥 먹었는데 난리가 났다. 그래서 생방 중에 하다가 막 응급차 실려가고 난리가 났다. 그래서 검사했다"며 "소송을 걸었어야 했는데. 7200만 원짜리 소송을 걸 걸 그랬나"라고 장난스레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W8ILmjd8SX"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Y9wekLQ9S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일상, 뉴진스 팬 악플에도 “사태의 본질은 뉴진스...방시혁 벌 받겠지” 소신 발언 11-14 다음 시청률이면 다인 줄 아는 '나솔' 제작진…'왕따 주도 논란' 24기 옥순 또 나왔다 [엑's 초점]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